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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3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다스코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60만주의 보통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다스코의 총 발행주식수는 1939만6941주로 소각할 주식은 기취득한 자기주식으로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주식 소각의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약 30억5226만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현재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5087.1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회계상 장부가액이다.

공시에 따르면,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배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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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최고경영자는 법적 요청에 따라 사용자의 IP 주소와 전화번호를 제공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는 삭제요청이나 범죄자에 대한 정보 요청을 무시했던 이전과는 다른 행보다. 두로프는 이번 정책 변경을 위해 AI와 인간 검열 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용자에게 안전하지 않고 불법적인 콘텐츠를 팀에 보고해 제거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러한 변화가 불법 활동에 연루된 사람들 사이에서 텔레그램의 인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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