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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하이퍼리퀴드 510만달러 매도…창펑 자오 영향일까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하이퍼리퀴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아캄 인텔리전스 등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그는 9만6628HYPE를 510만달러에 매도했다.

불과 한 달 만에 19% 수익을 내고 떠난 셈이다.

하지만 불과 몇 주 전, 그는 하이퍼리퀴드가 126배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어 시장을 놀라게 했다.

HYPE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토큰으로, 아서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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