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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심각한 불편..요일별 배출제 폐지.상시 배출제 시급”

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특정 요일에만 특정 품목을 배출해야 하는 규제로 인해 도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가중되고 행정이 도민에게만 환경 보호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새벽 4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도 배출 못하도록 클린하우스에 칸막이를 설치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따라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전면 폐지하고 도민들이 언제든지 클린하우스를 통해 모든 종류의 재활용 쓰레기를 상시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다는 목소리가 크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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