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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호기] 제주서귀포초, 제주중문초에 승리하며 준결승전 진출

제주서귀포초등학교가 제주중문조등학교를 꺾고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남초등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서귀포초는 4일 오후 2시 이호운동장에서 열린 남초등부 예선전에서 제주중문초등학교를 3-1로 제압했다.

서귀포초는 전반 6분 김범준이 수비수로부터 받은 볼을 슈팅으로 연결시키면서 앞서나갔다.

이후 중문초 공격수 김수혁의 매서운 크로스를 신주호가 받아 동점으로 만드는가 싶었으나 아쉽게도 득점에 실패했다.

양 팀은 후반에 들어서 전반보다 더욱 맹렬한 공방을 펼쳤다.

먼저 서귀포초의 김준호는 후반 34분 단독으로 드리블해 2명의...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5% 올랐다. 지표 물가는 5개월 연속 1%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이다.다만 무와 배추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가공식품 가격이 오르며 먹거리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2일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3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5.59로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했다. 전국 상승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제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7월까지 2%대를 유지하다 점차 하락하기 시작
서귀포시 예래동 상예1마을회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예래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제2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상예1마을회는 봄을 대표하는 벚꽃이 만발하고 꽃잎이 흩날리는 환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밴드 공연, 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으로 웰니스 푸드 쿠킹 클래스, 자화상 액자만들기, 예래마을 사진관, 아나바다 플프마켓, 웰니스탐험대, 찾아가는 친환경 생태학교 등이 진행된다.예래온 마을카페(레온빵과 커피, 음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가 주최하는 ‘제3회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행사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서홍동 웃물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벚꽃 구경의 색다른 묘미인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뱃지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아트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해물파전, 쑥갓 담은 국수, 옛날순대와 돼지고기 수육 등 풍성한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벚꽃 구경의 즐거움을 더하고,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코너도 준비됐다.
‘2025 4·3미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산지천갤러리,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탐라미술인협회가 주최하고 4·3미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제 주제는 ‘타오른 바람, 이어 든 빛’이다.지난해 참여했던 46명의 도내 작가에 더해 전국 및 해외 작가 22명이 새롭게 합류했다.지역의 문제와 현실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는 광주, 대구, 부산, 경기, 서울 등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대만, 오키나와,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해외 작가들도 참여한다.올해 4·3미술제는
제주 4·3항쟁 77주년을 맞아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한 뮤지컬 ‘빗창’이 2일 오후 7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뮤지컬 ‘빗창’은 김홍모 작가의 만화 ‘빗창’을 원작으로 극단 화야, 제주지역 대안학교인 동백작은학교, 춤꾼 월든커뮤니티가 함께 만든 감동적인 작품이다.뮤지컬은 1932년 일제 강점기 하도리 해녀들을 중심으로 한 해녀항쟁부터 해방 후 3·1 기념대회와 총파업, 4·3까지 제주도민들이 꿈꾸었던 세상은 어떤 것인지, 4·3을 ‘사건’이 아니라 부당한 억압과 착취가 없는 세상을 위한 ‘항쟁’의 관점으로 다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1만5063명이 참가한다.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올해 도민체전 참가 선수단이 본부임원 292명, 경기임원 1052명, 선수 1만3719명 등 총 1만5063명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회 대비 1053명 늘어난 규모다.도민체육대회는 12세·15세·18세로 구성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참가 인원 중 최고령자는 동호인부 그라운드골프 종목에 출전하는 고문현씨(1928년생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오는 6월 3일 대선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수능 모의평가 일정이 연기될 전망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전국시도교육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산수국 Ser.)’을 선정했다. 수국은 풍성한 꽃과 화려한 색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다년생 관목으로, 정원의 중심을 화사하게 장식할 수 있는 식물이다.산수국은 화단의 중심부, 경계선, 또는 화분에 심어 실외 공간을 장식하는 데 적합하다. 꽃은 공 모양으로 풍성하게 피며, 환경에 따라 흰색, 분홍색, 파란색 등 다양한 꽃 색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벌과 나비 등 수분 매개 곤충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된다.4월은 산수국을 심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4일 인용된 데 대해 국회 탄핵소추단은 “너무나 정당하고 당연하다.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마치고 나와 이같이 밝히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승리”라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완벽한 논리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했다”며 “민주주의의 적을 민주주의로 물리쳐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헌재에도 “헌법의 적을 헌법으로 물리쳐준 헌재의 현명한 역사적 판결에 깊이 감사
경남도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하동군, 김해시, 창녕군 등 4개 시군에 8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경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가적인 피해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경남도가 정부에 신청해 교부받은 예산으로, 산청군 22억원, 하동군 13억원, 창녕군 5억원, 김해시
물가당국의 축산물 할당관세 수입 움직임에 축산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축산농가를 무너뜨리는 할당관세 검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축단협은 이번 성명에서 물가 안정을 명분으로 한 정부의 수입 돈육 및 계란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검토는 현장의 목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화성시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5년 안곡서원 춘향대제’에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안곡서원이 주관했으며, 박세훈, 박세희, 홍섬 세 위인의 위패가 봉안된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호 안곡서원에서 진행된 전통 제례 의식으로, 지역 명현의 얼을 기리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계 인사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1972년에 개발해 최초의 로열 오크의 다이얼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된 상징적인 ‘블루 뉘, 뉘아주 50’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세라믹 색조를 공개한다.여러 세대의 시계 제작자들에게 창조성의 원천이 된 발레 드 주 밤하늘의 독특한 광채에서 가져온 이 깊은 푸른색은 이제 세라믹에 적용돼 로열 오크와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기도 청소년에게 연간 100~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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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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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해양경찰청,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 밀수 적발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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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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