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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상 개인전 ‘고독하기’

박세상 작가의 제29회 개인전 ‘고독하기’가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담소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담소창작스튜디오 갤러리가 기존 건물 3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면서 16명의 입주작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마련됐다.

박 작가는 ‘고독하기’를 주제로 작업한 입체 작업, 인물 조각 2점과 평면 작업 5점을 준비했다.

그의 작업은 리사이클링을 모토로 한다.

작가는 작업 초기 자투리 천과 나무 조각을 재활용해 평면 회화와 입체 작업을 하다 최근에는 수장고에 보관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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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해안가에서 관광객들이 현무암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24회 회원전을 개최한다.전통 문화예술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이날 전시에서는 도내 15개 단체 소속 문인화가 90여 명이 출품한 작품이 내걸린다.작품 하나 하나에 담긴 묵직한 필치와 은은한 채색은 선비의 멋과 정취를 전한다.현대적인 기법과 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문인화 작품과 별도로 부채 작품도 선보인다.문옥희 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장은 “전시를 마친 후 작품을 지역 경로당에 기증할 예정”이라며 “회원들에게 예술을 통한 나눔의 가치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23일 대학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빗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나아가듯 교육과 연구의 결실이 제주의 풍요로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 깊이 호흡하겠다”고 말했다.양 총장은 “‘디힘께 만드는 JNU 100년, 제주로·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국가거점대학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양 총장은 이어 “대학 운영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대학회계와 산학협력단, 국책사업 등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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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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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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