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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적자폭 줄고 EBITDA 흑자 전환…이차전지·반도체 동반 개선

SKC가 올해 1분기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회복의 단초를 마련했다.

영업손실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상각 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현금 창출 능력도 개선됐다.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27일 SKC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손실은 2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0억 원 손실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줄었다.

매출은 496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3.4% 늘었고, 순손실 역시 756억 원으로 감소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상각 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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