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예방 행동 요령 및 처벌 규정을 군민들에게 안내하는 등 순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3월 28일 오전 인근지역인 영양군 석보면 산불 현장에 진화인력 34명과 진화차 3대, 헬기 1대를 구성해 출동시켰으며 경북 도내 산불 종료시까지 진화자원을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 22년 울진산불에 전국적으로 도움을 받은 만큼 지원할 수 있는 가용 자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급식지원에 투입된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25일 영흥발전본부 제16대 이태호 본부장 취임식을 진행했다.이태호 본부장은 1992년 한전에 입사해 삼천포발전본부 발전전기팀장, 영흥발전본부 전기부장, 에스파워 부사장, 삼천포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영흥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등을 역임했다.이태호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과 글로벌 탄소중립으로의 변화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하나되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며, 특히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무사고·무재해 안전문화
양산시는 28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아이돌보미 13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이 최신 지침을 숙지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침 및 노무 안내에서는 아이돌보미 활동과 관련된 주요 변경 사항, 근로 기준, 급여 및 복지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 운영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했다.이어진 아이돌봄서비스 안전교육에서는 돌봄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과
연수구와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의 교류 협력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특히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교류 협력 사업의 역사성 우려도 말끔히 해소돼 ‘우호 상징물 설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구에 따르면, 백제 사신과 관련한 우호 상징물 설치를 논의해 온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 대표단이 지난 26일 3박 4일 일정으로 연수구를 방문했다.이번 대표단은 진차오 친화이구 부구장을 단장으로 리윈쥔 상무부 부장, 상무국장 등 총 5명으로 꾸려졌으며, 연수구와 친화이구의 교류 협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송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청송군은 이번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 되었으며, 산림 약 10,000ha가 훼손됐다.고향사랑기부
인천 중구의회와 동구의회 의원들이 26일 모여 성공적인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의미를 담은 간담회를 진행하였다.이날 간담회는 중구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2026년 7월 1일 출범이 확정된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물포구의 경우 기존 중구 원도심과 동구가 통합됨에 따라 인구가 증가하고 행정구역이 확대되는 반면, 의원 정수는 감소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이에 따라, 의원 정
하이트진로는 새로운 100년 성장 기반이 될 신축 통합연구소를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는 기존 홍천 맥주 연구소와 청주 소주 연구소를 통합하는 형태이다.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주류와 신규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신축 통합연구소는 2023년 12월 말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 용인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올해 2월 완공됐다. 연구 시설, 업무 지원 시설, 공용 시설, 보안 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갖춰 연구개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올드 & 뉴 스택드 디자인’을 콘셉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 준공식이 2일 문경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영남진폐재해자협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떡 케이크 절단, 테이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예고했던 자동차 에 대한 25% 관세가 3일 정식 발효됐다.CNN 등에 따르면 모든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추가 관세는 3일 오전 0시 1분에 발효됐다.품목별 관세로는 지난달 12일 발효된 철강·알루미늄 25% 관세에 이은 3번째로 이날부터 한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의 미국으로 수출 시 25%의 관세가 붙게 된다. 이에 따라 미국으로 수출하는 승용차 관세율은 기존 2.5%에서 27.5%로, 트럭은 25%에서 50%로 인상된다.또 한 달 후인 5월3일에는 150개 자동차 부품에도
넥슨은 3일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시즌 22 ‘외계인’을 업데이트했다.이번 시즌은 ‘우주에서 찾아온 외계인’ 콘셉트로 진행되며 신규 시즌패스 무기로 우주를 연상케하는 미래적이고 신비로운 디자인의 ‘프로메테우스’, ‘템페스트 유니버스’, ‘빔 소드 유니버스’, ‘VULCANUS-1 유니버스’를 공개한다.또한, 각종 무기를 꾸미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신규 도색도안 ‘다크 유니버스 도색도안’을 패스 핵심 보상으로 제공하고 이와 함께 ‘외계인 머리’,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키보드 'AMK94 3모드 LED 디스플레이 멤브레인 키보드'를 출시했다.최근 키보드 시장은 단순 입력 도구를 넘어 디자인, 연결성,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컬러 구성, LED 등 시각적 요소는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 편리한 연결성 또한 필수적인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A
※ 이 글은 현직 의사이자 작가인 김창업 삼성창원병원 내과 교수가 의료정보를 보다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화가인 철수 씨와 의사인 김 선생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입니다.뚱이는 세별병원 김 선생으로부터 대사성 지방간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처방을 받았다. 평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에서 첫 경기를 승리,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미국의 릴리 장을 게임 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신유빈은 2점 이상의 리드를 내준 적이 없을 만큼 일방적인 우위 끝에 완승했다. 신유빈은 16강에서 루마니아의 사마라 엘리자베타와 겨룬다. 엘리자베타는 32강전에서 이은혜를 3-2로 꺾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 밖에 김나영(포스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충북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예술의전당 2025 교향악축제’에 참가한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교향악축제는 전국 18개 교향악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참가하는 시립교향악단은 카를 닐센의 가면무도회 서곡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비올리스트 신경식과 마르티누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협주곡 H.337를 협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한 주요 시중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고 당일 탄핵 찬반을 외치는 인파가 헌재 주변으로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해진 것이다.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은행들은 임시 휴점을 결정하기
충북대학교병원이 지난 20여 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6000여 명에게 100억원 이상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나눔 의료’에 앞장서고 있다.3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예산은 원내 임직원의 급여우수리 기부, 병원발전후원회,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의 의료비 지원사업, 외부 후원기관 등을 통해 마련됐다.이 기간 동안 병원은 의료사회사업실을 통해 1만12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