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일 한 언론이 「車 5부제 보험료 할인, ‘사후환급’ 가닥...위반시 패널티 검토」 제하의 기사에서 “차량 5부제 특약할인,‘사후환급’ 가닥”, “정부와 보험업계가 추진 중인 차량 5부제 보험료 할인 특약의 윤곽이 들어나고 있다. 핵심은 기술적인 운행단속이 아닌 국민의 자율참여에 기반한 사후 환급형 인센티브다”라고 보도하자 금융위가 부인했다.금융위원회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車 5부제 보험료 특약 할인 등은 검토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알렸다.
관세청은 13일, 4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25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6.7% 증가, 수입은 221억 달러로 12.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3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 역대 최대이고, 반도체 수출 또한 역대 최대이다.수출 주요품목을 살펴보면,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석유제품, 선박 등이 증가했고, 승용차, 자동차 부품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34.0%로 15.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225억 원 규모 민간위탁 사업비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검증하는 결산서 검사 제도를 도입했다.고성군은 고성군의회가 지난달 30일 제371회 임시회에서 재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한 '고성군 사무의 민간위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0일 공식 공포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단순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에 의한 ‘사업비 결산서검사’를 명문화하여 실질적인 세출 검증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 조례에 따르면,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가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2025년도 가맹사업 현황을 분석·발표했다.가맹본부 및 브랜드 수는 ’25년 말 기준이며, 가맹점 수 및 평균 매출액은 ’24년 말 기준이다.’25년 말 등록된 정보공개서 기준 전체 가맹본부 수는 9960개, 영업표지 수는 1만3725개, 가맹점 수는 37만9739개로 예년의 성장 추세를 회복했다.전년에 비해 가맹본부 수는 13.2%, 브랜드 수는 10.9%, 가맹점 수는 4.0% 증가했다. 특히 전년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유령당원 논란으로 경선이 중단된 더불어민주당 오라동 선거구 후보 경선과 관련해 이승아 후보가 "민주당의 기본 정신인 '공정한 경쟁'과 '자율적 선택'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이번 유령당원 의혹에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특정 후보의 연루 가능성을 제기하며, 해당 후보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이 후보는 16일 오전 9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령당원 논란으로 우리 민주당의 기본 정신인 '공정한 경쟁'과 '자율적 선택'을 훼손할 수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이 후보
신한은행은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2월 ‘잘생긴 모임통장’ 콘셉트로 출시한 ‘SOL모임통장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65만명의 모임 회원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편은 모임장뿐 아니라 모임원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홈 화면의 내역·모임 탭을 통합해 주요 기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임비 현황, 거래 내역, 공지사항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또한 챗봇과 홈
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와 상호 브랜드 홍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5일 제주SK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와 고권진 조합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마케팅 전략으로 상호 브랜드 홍보를 통해 공동 이익 증진과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제주양돈농협과 제주SK는 지난 2024년 첫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3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2028년까지 3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경기장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 ‘Green Together: 한강 숲 가꾸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나무 심기 봉사는 도심 내 녹지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40여 명의 직원들이 모여 숲
SSG닷컴이 장보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일주일간 멤버십 회원 전용 혜택을 확대한다. 가계 절약에 기여해 필수 멤버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를 열고,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7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