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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아시아양궁연맹 명예회장 추대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 명예회장에 올랐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8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25 WAA 총회에서 정의선 회장이 WAA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면서 “정몽구 명예회장에 이어 정의선 회장도 명예회장으로 공식 추대돼 최초로 부자가 나란히 명예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5년 WAA 회장에 오른 정의선 회장은 5연임 하며 20년 동안 WAA를 이끌었다.

정 회장은 재임 동안 아시아 양궁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국제 교류 확대, 공적개발원조 기반 저개발국...
경주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이후,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 ‘골든프렌즈’ 1000명을 모집한다. ‘골든프렌즈’는 APEC을 계기로 늘어날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국제적 관심을 이어가기 위한 글로벌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로ON 앱을 중심으로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와 콘텐츠를 강화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골든프렌즈’는 ‘황금 같은 친구’라는 의미로, APEC
‘나솔사계’에 ‘솔로민박’ 최초로 ‘메기녀’가 등장한다. 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메기녀’ 백합이 출연해 솔로민박의 판도를 흔든다. 2일차 아침 솔로민박 입구에 승합차 한 대가 나타난다. 낯선 인기척에 MC 데프콘은 “누가 오나요?”라며 궁금해하고, 경리 역시 “우리에게도 메기녀가?”라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잠시 후, 승합차 운전석에서는 한 여성이 내리는데, 누가 봐도 ‘테토녀’ 오라를 풍기며 등장한 백합은
포항시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및 지방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서포항농협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이며, 총 15억 원 규모의 사업비 중 국비 및 지방비 1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결과는 포항시 내 공공처리시설이 부재한 상황에서 자원화센터가 실질적인 공공처리 역할을 수행해온 점을 정부가 인정한 성과로 평가된다. 서포항농협 자원화센터는 2015년 건립 이후 97개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를 수거·처리해왔다.
포항과 영덕을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7일 드디어 개통된다. 일반차량의 통행은 8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고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2400원이다. 그동안 7번 국도로 40분 이상 걸리던 포항~영덕 간 이동시간이 16분대로 확 줄어들게 되고 교통오지라는 불명예도 사라지게 됐다.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1조6096억원 전액 국비로 건설됐으며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에서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왕복 4차선으로 지난 2016년 착공 후 9년 만에 완공됐다. 이 고속도로에는 터널 14
체조 종목 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선발전이 6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과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기계체조는 2026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선수를 선발하는 1차 선발전을 겸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2026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출전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리듬체조 부문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및 그룹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후보선수를
경주시와 영덕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나란히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두 지역에는 총 200억원 규모의 어촌 회복 및 지역활력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주시는 대본항과 연동항을 중심으로 어항시설 정비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침체된 어촌을 경제·문화가 공존하는 활력 공간으로 재창출하고, 나아가 블루오션 시대에 대응하는 해양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존 어촌뉴딜300 및 신활력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한 우수 어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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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전문 웨딩 플랫폼 아이니웨딩은 오는 11월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이니웨딩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2025 아이니웨딩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은 11월 16일 자정까지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박람회 현장 소개를 포함한 자유 형식의 세로형 숏폼 영상이다. 참가 대상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이상 또는 유튜브 구독자 100명 이상을 보유한 계정 소유자로, SNS 계정은 전체 공개 상태여야 한다.총 상금은 200만 원 규모로, 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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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을 맞은 인천시의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가 9·10월호를 발간하고 3종의 독자 참여형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인천시는 ‘글로벌 MICE 도시’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중심 주제로 인천의 국제적 위상과 평화의 가치를 조명한 ‘인천나우’ 9·10월호를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2010년 창간한 격월간지 ‘인천나우’는 세계 각국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인천의 주요 시정과 도시 이야기를 영문으로 전파하는 공식 간행물이다.15년이 흐른 현재 ‘인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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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10일 회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전통음식체험관 모심정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우리음식연구회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농암면 배추와 오미자를 사용해 3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갔으며, 대한노인회문경시지회를 통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장명옥 회장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식의 가치
김만식 기자 = 음성소방서 삼성남성의용소방대 전범식 보급반장이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의회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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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과 조직 안정성을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삼천리는 10일 발표한 이번 인사를 통해 “장기적으로 백년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편,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삼천리 유재권
폐플라스틱을 에너지로 되살리는 기술기업 에코크레이션이 일본의 대표 종합상사 스미토모상사와 손잡고 열분해 기반의 글로벌 사업 협력에 나선다.에코크레이션은 지난 9월 30일 인천 본사에서 스미토모상사 그린케미컬사업부의 유타카 다카무라 본부장 일행과 만나 ‘열분해 기반 지속가능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코크레이션이 보유한 독자 기술을 해외 시장에 본격 확장하기 위한 교두보로 평가된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스미토모상사의 글로벌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제자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 선생님들이 있어 교육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경기도보건교사회는 난치병을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외압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의 대대저인 공세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긴급 현장 규탄대회를 열어 검찰 수뇌부와 이재명 정권을 강력히 규탄했다.특히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을 향해 "권력의 바람 앞에 스스로 누워버린 이재명 정권의 부역자" "검찰의 관뚜껑에 손수 대못을 박아버린 자" 등의 규탄 목소리가 넘쳐났다.그러나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은 이날 휴가를 내고 대검에 출근하지 않았다.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은행연합회는 오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한해 은행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시험일 아침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이같이 변경한다. 현행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오후 4시이다. 단, 공항, 공단지역, 시장, 기관입점 등 점포 입지나 고객의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점포에 대해서는 해당 은행에 확인이 필요하다.
대형마트는 사람들이 모이고, 장사도 잘 된다. 반면 전통시장은 고객의 발길이 뚝 끊어져 내리막길을 걷는다. 답은 알고 보면 간단하다.대형마트는 고객에 대한 ‘충성’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고객을 ‘호갱’으로 여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뒷걸음질 치고 있어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는 지적이다.정부는 물론 지자체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예산을 쏟아 부은 지원금을 합치면 지원 규모는 천문학적이다.이러한 지원에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들은 손님들이 발길이 끊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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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흐리고 가끔 비, 낮부터 점차 그쳐...내일부터 '추위'
기상청은 일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낮까지 제주도에, 새벽부터 낮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에서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10~60mm.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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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군민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로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특히 ‘팝스 콘서트’를 주제로 대중에게 친숙한 팝 음악들과 함께 클래식, 영화음악 등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힘 있는 연주로 선보여 깊어 가는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지난 2010년 창단한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연주를 비롯해 군의 주요 문화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금산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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