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 ‘모두의 오늘, 함께 여는 내일’을 개최한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주민,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브코딩으로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부스 △옹호가게 안내 부스, 공감이룸 서예동아리 원데이클래스, 강동구보건소와 함께하는 마음 건강 상담, 보행재활로봇·디지털인지치료·스마트발달트레이닝 체험, 직업적응훈련생이 바리스타로...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현장 보급에 나선다. 이번 ‘약물 사용 올바르게 배우고, 속지말자 잠깐의 유혹’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유해약물 노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약.속’ 프로그램은 2023년 강남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4대 유해약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발됐다.실태조사 분석을 기반으로 전문가 델파이 의견조사, 문헌연구, 청소년기 특성 요인 등을
겨우내 추웠던 날씨가 풀리며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과거 카페는 여행 중 잠시 들러 커피를 마시며 쉬어가는 공간이었으나 최근에는 특정 카페를 경험하기 위해 일부러 방문하는 목적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카페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카페’가 주목받고 있다. 독특한 공간 콘셉트와 특정 지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 주변 관광지와 어우러지는 경험 요소 등이 더해지며 카페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짜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 찾아가 다양
예술감성 교육회사 즐거운예감이 4월 8일 에세이집 ‘인생 미술관’, ‘팔로미 미술관’을 동시 출간하고, 경복궁역에 있는 ‘갤러리B’에서 ‘책이 된 미술관’ 출간 전시회를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그림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더 나아가 15분 동안의 짧은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그림 감상법’을 제시하고 있는 ‘즐거운예감’은 그동안 ‘느리게 걷는 미술관’과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3월 30일 세종마이스센터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국가직무능력표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과 활용 현황 분석, 영국·호주·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개편과 보완, 직업교육훈련 및 자격 제도 개선, 디지털 전환 대응 사례 분석 등을 통해 도출한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과 활용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한국에서는 2013년부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개발도상국 농식품 현장의 과제 해결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 2기’ 참가기업을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가 개발도상국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바탕으로, 국내 농식품 창업기업의 기술과 사업모델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농식품 분야에서 기술 또는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이를 개발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와 한양대학교 의류학과는 4월 2일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에서 패션산업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의류학과 교수진 7명과 대학원생 25명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 의류학과 ‘서울 G밸리 패션·섬유 제조 클러스터 탐방’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패션 제조 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한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15일 영주·문경시장에 대한 경선 방식을 발표했다.
영주시장 후보의 경우는 송명달·유정근·최영섭·황병직 등 4명의 후보에 대해 예비경선을 거친 후 2명으로 압축, 본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예비경선은 당원 선거인단의 유효투표수 7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2명을 선택하기로 했다.
문경시장의
비가 내렸던 지난 4월 9일 함께하는 한숲은 지멘스헬시니어스 임직원 80여 명과 서울 양재천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함께하는 한숲과 지멘스헬시니어스는 양재천 보행로와 인근 도로, 하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들을 직접 수거했고, 벚꽃이 피는 시기에 이곳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의 흔적들을 정화하며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멘스헬시니어스 임직원들은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의 벚꽃 명소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경북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