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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출시

그라비티는 4일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라그나로크’ 판권을 활용한 타이쿤 장르 게임이다.

몬스터를 수집 및 육성한 후 건물 생산, 모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험존에 나만의 랜드마크를 만들고 NPC와 교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일간 게임에 접속하고 빛나는 별의 조각, SS급 몬스터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미션을 수행하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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