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HD현대삼호와 함께 스타트업의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HD현대삼호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D현대삼호의 수요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융합해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HD현대삼호-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지역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남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2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 하동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생필품 지원,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일부터 영덕군 산불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신속 지원하기 위해 영덕국민체육센터에 ‘현장지원센터’를 임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 수습이 종료될 때까지 임시로 운영되는 현장지원센터는 영덕국민체육센터 3층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이번 초대형 산불 발생으로 영덕군 소재 피해 소상공인 업체는 약 70개사로 경상북도 피해 소상공인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소진공은 경상북도 내 화재 피해업체
IT 업계에서 주목하는 ‘스타트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해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 견인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자체적인 내부 노력에 더해 투자, 멘토링, 마케팅, 규제 개선 등 외부 지원이 필수로 요구된다.이에 글로벌 기업들은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이를 통해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구글 포 스타트업, 스타트업 고속 성장 지원 박차다양한 전 세
영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는 지난 4월 1일, 시민들을 위한 제3회 원데이클래스 ‘생화 토피어리 만들기’를 진행했다. 토피어리는 생화를 다양한 형태로 다듬어 만든 장식물로, 싱그러움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일반 화분보다 관리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내 공기 정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치유에 도움을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에만 개인형연금 자금 유입이 3조 원을 넘어섰다고 지난 2일 밝혔다.구체적으로는 확정기여형 7429억 원, 개인형 퇴직연금 1조3708억 원, 개인연금 1조413억 원씩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총 1조9619억 원 증가한 규모다.실물이전을 계기로 연금자산의 이동이 빨라지는 가운데, 불안정한 시장에서 장기적 적립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동환 고양시장은 식사동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한 주민 우려에 충분히 공감하고 가능한 부분부터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이동환 시장은 지난 2일 식사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식사동 293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 논란에 대해 소통했다.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장과 주민들이 직접 만나는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이번 소통의 자리는 식사동 위시티 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요청으로 이뤄졌다. 식사동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다양한 산업이 AI 혁신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곳곳에서 AI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단순 AI 전문가만으로는 각 산업이 가진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결국 도메인 전문가다. 도메인 전문가란 한마디로 말해 특정 산업이나 분야에서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데이터를 단순히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장년의 재도약 및 건강하고 안정된 삶 구현’ 비전으로 '2025년 중장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총 251억 8964만 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2025년 중장년 지원계획은 중장년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소득 안정화, 생애 재설계 지원 강화,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4개 중점전략 31개 세부과제로 마련됐다.4개 중점전략로는 △경제활동을 통한 소득안정화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생애재설계 지원 강화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중장년 지
지난 2019년 연말, 교수신문은 그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를 선정했다.당시 공명지조를 추천한 최재목 영남대 교수는 “한국의 현재 상황은 상징적으로 마치 공명조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서로를 이기려고 하고, 자기만 살려고 하지만 어느 한 쪽이 사라지면 죽게 되는 것을 모르는 한국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이 들어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공명지조는 ‘목숨을 함께 유지하는 새’로 공명조라고 한다.공명조 이야기는 불교 경전에 나오는 데 몸 하나에 머리가 두 개 달린 새를 말한다.히말라야 산속에 산다는 공명조는 머리 두 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