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7일 조성초·중학교 학부모회가 조성면 행정복지센터에 교내 한마음 축제 아나바다 장터를 통한 수익금 18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2월 30일 조성초·중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한마음 축제 기간 중 아나바다 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됐다.조성초·중학교 학부모회는 학생들에게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도록 교육하고, 행사 수익금을 이웃 돕기에 활용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성면 지역 연계 모금으로 입금돼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가 오는 10일 개막한다.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선수단은 정규리그 첫 출격을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부산시설공단은 8일 오후,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신창호 감독과 선수들에게 특별히 승리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 글라디올러스와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선수단은 전국체육대회 우승 전력을 바탕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 광명에서 열리는
소천초등학교는 1월 2일 다목적 교실에서 제93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졸업식에는 소천본교 및 두음분교장 졸업생 각 1명씩과 학부모, 교직원 내빈 등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졸업식 본식에 앞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로 작별, 스승의 은혜, 어머님 은혜를 합주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졸업식 후반부에는 모두가 함께 축하의 노래를 부르며 작별의 아쉬움을 서로 전하였다.교장 김득기는 축사를 통하여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의 졸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는 지난 7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신년인사회 및 신년 시루떡 절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신년 덕담을 나누고 시루떡 절단식을 통해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노학양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2026년에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국자유
겨울 햇살을 받아 주황빛으로 반짝이는 곶감은 마치 보석을 보는 것 같다.달콤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곶감은 우리 민족 전통의 주전부리이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겨울철 영양 간식으로 손꼽힌다.최근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숙취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데 효능이 있어 숙취 해소 음식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이런 곶감의 진미와 우수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산청 명품 곶감’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바로
먹고, 자고, 즐기고, 체험하고...... 지방도 1080호선 주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우포늪, 우포생태촌 등 창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지막 퍼즐인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이 새로운 기지개를 켜고 있다.산토끼밥상 조성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마을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 수가 7만6천 명에 달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식당으로, 청년 창업자 4명이 운영하는 이방우동,
넥슨이 자사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학원의 불가사의와 고대 주문~’을 업데이트했다.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오컬트 연구회’ 소속 학생들이 다양한 괴담을 추적하며 각자의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신규 학원 ‘와일드헌트 예술학원’도 함께 등장한다. 신규 캐릭터로는 진동 타입 딜러 ‘에리’와 신비 타입 탱커 ‘카노에’가 추가됐다.‘에리’는 ‘오컬트 연구회’의 회장으로, ‘EX 스킬’ 사용 시 적 1인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충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은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 공모에서 ‘K-유망 국제회의 지속지원대상’ 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달 지속가능한 국내기반 컨벤션 육성·발굴을 위해 진행된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을 평가한 결과, 글로벌 환경 분야 R&BD의 활성화와 K-MICE의 취지가 맞물려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낸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의 국제적 파급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22년 6월 지정돼 ‘ICT(정보통신기술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로봇 학습 데이터셋 3종을 자사 데이터 거래 플랫폼 ‘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에 대한 관심은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 로봇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는 부족한 상황이다. 로봇 학습 데이터는 시뮬레이션 외 실제 물리 환경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필수적으로, 하드웨어·숙련된 인력·데이터 파이프라인 등이 필요해 데이터 구축에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크라우드웍스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2일 지역 각급학교 급식종사자 1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학교 급식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
양산시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오는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사용 증가, 건조한 날씨,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저감 대책을 추진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려는 제도다.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보험연수원을 글로벌 사이버·AI 기반 교육기관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베트남을 기점으로 한 해외 진출과 AI 자회사 설립, 디지털 자산 기반 교육·결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보험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13일 하 원장은 서울 종로구에서 열
뉴멕시코 경찰국이 아동 성학대 의혹을 받는 티모시 버스필드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가운데, 미국 연방보안관 역시 수사에 합류했다.뉴멕시코 앨버커키 경찰국 대변인 길버트 가예고스는 12일 연예매체 데드라인을 통해 "당국은 도주범 수사를 주관하는 미 연방보안관(U.S. Mar
만감류 시장은 냉정하다. 품질이 곧 가격을 결정한다. 같은 품종임에도 가격차가 난다. 문제는 소비자가 처음 맛본 만감류가 ‘제주 감귤’전체의 인상으로 남는데 있다.사람도, 감귤도 첫인상이 중요하다. 첫 한입이 기대를 총족시키면 다음 구매로 이어지는 반면, 실망스러우면 다음 선택은 망설여지고 이내 장바구니는 멀어진다.그런데 일부 농가들은 종종 출하를 서두른다.‘조금이라도 더 받지 않을까’하는 작은 욕심이 출하를 앞당기게 만든다. 그러나 덜 익은 감귤을 맛본 소비자가 제주 감귤에 대한 기대를 접는 순간, 그 비용은 우리 모두가 함께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