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진해 신도심에서 10년 만의 새 아파트 '트리븐 창원'이 8월 29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나서 화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것은 물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7월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트리븐 창원'은 지금까지도 방문객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8월 29일부터 선착순 분양이 시작되면서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재 '트리븐 창원' 견본주택은 수요자들의 방문이 지속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남부와 전북내륙, 전남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에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현재 제주도 북부.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 남부.서부지역은 폭염
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북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많이 반영되면서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 마련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자립 준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의 하나인 ‘AI 활용 취업솔루션 캠프’를 지난 21~28일 동안 운영했다.‘AI 활용 취업솔루션 캠프’는 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와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등 자립 기관들이 협력해 진행됐다.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솔루션과 전문 컨설턴트의 오프라인 코칭을 결합해 운영됐다.사회적 약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참여 청소년은 온라인으로 직업 적합도를 과학적
제주시 연동과 이도이동에 위치한 쥬얼리 전문 에꼼은 지난 27일,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가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에 동참하는 약속으로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에꼼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기로 약속하였고, 기부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고진석 대표는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에 가입도 하며 지역 내 아이들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고진석 대표는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배우 이소원이 KBS 2TV 수목드라마'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윤재의 동생 ‘윤아’으로 등장, 통통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윤아는 미국으로 떠나는 윤재를 껴안으며 마지막까지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엄마 아빤 나한테 맡기고.”라며 든든하게 힘을 실어주는 동생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배우 이소원은 ‘맥심 커피’, ‘삼성 갤럭시북3’등 광고를 통해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서 ‘연서’ 역으로 데뷔,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대구 한 마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8분께 서구 비산동 한 마트 2층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시간 30여 분만에 진화했다.당시 마트 직원과
장종태 의원이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자살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은 29일,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상 자살예방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규정돼 있으나, 그동안 부처 간 조정력 부족, 정책 실행력 미흡 등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202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위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김건희 특검의 수사인력과 기간을 대폭 늘리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통령실 압수수색 제한 금지도 명시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국회의원은 29일,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제도 강화를 골자로 한 「김건희 특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특검법보다 수사 범위와 강도가 한층 강화된 내용으로, 특별검사보를 4명에서 6명으로, 파견검사를 60명에서 80명으로, 파견공무원은 80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내년도 728조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해 "이재명식 포퓰리즘식 재정 폭주가 국가 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현금 살포와 포퓰리즘으로 가득한 빚더미 예산"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예산이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원 규모로 편성됐다"며 "조세감면까지 포함하면 실질 지출은 무려 808조 5000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채무는 1415조원, 2029년에는 무려 1789조원으로 폭증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