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유정복 회장과 강기정 감사 등 시도지사협의회 임원진은 30일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북과 경남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유 회장은 경북 안동 임시대피소를 찾아 생활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선 필요한 장비와 물품은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의료진 등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해양경찰서가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햇다.최근 따듯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연안을 찾는 행락객이 증가하는 데다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인천해경은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에 따라 조석 시간에 맞춰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인천해경 관계자는 “안전사고 주의보 기간에는 연안 활동을 자제하고 해양사고 발생시 곧바로 해양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엠지 평화의 길’ 강화 테마노선이 4~11월 개방된다.인천시는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4일 하루 1회 ‘디엠지 평화의 길’ 강화 테마노선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강화 테마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6·25참전용사기념공원~강화평화전망대~의두분초~철책선 도보길~불장돈대~대룡시장~화개정원~강화전쟁박물관을 잇는 62.5㎞다.도보 이동은 의두분초~불장돈대 간 철책선 도보길 1.5㎞이고 나머지 구간은 해설사가 동승한 가운데 버스
4.2재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현식 인천시의원 후보와 차성훈 강화군의원 후보가 지원 유세에 나선 같은 당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강화지역 교통인프라 확충 건의서를 전달했다.오현식·차성훈 후보는 30일 강화를 찾은 맹성규 위원장과 강화지역 규제 완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뒤 함께 강화 곳곳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벌였다.이날 맹성규 위원장은 “두 후보의 강화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건의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민주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천 인연 - 만남전'이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인천 미술의 인연과 만남을 주제로 한 인천창조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단체전이다. 인천에 인연을 갖고 예술 활동과 인천 미술의 전통을 계승하는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한국화, 서양화, 도예, 설치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본 전시회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미술 아카데미 토론회를 개최하여 미술의 감성적인 욕구를 채워준다. 갤러리 '나무'는
최근 우리나라는 ‘호모헌드레드’ 즉, ‘100세 시대’에 접어 들었으며, 건강하게 노년을 맞이하는 것은 개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것은 개인의 불행일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큰 부담을 주고 지역사회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을 야기한다.건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며, 최고의 선물이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꾸준한 운동이다. 최근 50~60대 이상 중노년층 사이에서 파크골프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파크
지난 2022년 1월 인천시 동구에 문을 연 ‘청본창작소’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한 문화공간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드론,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청본창작소를 이끌고 있는 윤향숙 소장을 만나 청본창작소의 설립 배경, 주요 프로그램,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청본창작소 설립을 추진하게 된 계기와 설립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
최근 국회를 중심으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 움직임이 활발하다.김동아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 골자는 자가소비용 직수입자의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발전용 LNG 물량을 별도로 분류해 감독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명분은 천연가스 수급 안정과 요금 합리화를 통한 국민 부담 완화다.하지만 문제는 이 같은 입법이 에너지 시장의 합리적 경쟁 촉진보다는 민간 직도입 사업자와 한국가스공사 간의 업역 다툼을 ‘규제’라는 이름으로 정리하려는 움직임으로 비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경남도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하동군, 김해시, 창녕군 등 4개 시군에 8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경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가적인 피해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경남도가 정부에 신청해 교부받은 예산으로, 산청군 22억원, 하동군 13억원, 창녕군 5억원, 김해시
어댑티브 시큐리티가 AI 기반 사이버 공격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앞세워 43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와 오픈AI 스타트업 펀드가 주도했다.어댑티브 시큐리티는 AI를 활용한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AI가 특정 제품에 관심 있는 고객을 가장한 이메일을 생성해 공격을 시뮬레이션하고 여기에 회사 직원들이 반응을 하면 교육을 제공한다.어댑티브 시큐리티는 기업 이메일 시스템 설정을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4월 3일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홍성군 예술인 활동지원 정책발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진흥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윤일순 위원장, 문병오 의원, 김은미 의원, 신동규 의원, 이정희 의원 등 위원 전원이 자리했으며, 홍성군 예술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참석자로는 △한국예총 홍성지회 이상헌 지회장 △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 양정자 문인화분과장 △한
물가당국의 축산물 할당관세 수입 움직임에 축산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축산농가를 무너뜨리는 할당관세 검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축단협은 이번 성명에서 물가 안정을 명분으로 한 정부의 수입 돈육 및 계란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검토는 현장의 목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앞서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가 현지 딜러들에게 관세에 따른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으나, 무뇨스 대표가 일단 이를 부인한 것이다.무뇨스 대표는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관세 발표를 보고 그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대차는 고객 가치를 창출해 온 오랜 역사가 있고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것이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경찰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평화로운 경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4 2023년과 비교했을 때, 전체 112신고 접수 건수가 60,390건에서 56,346건으로 약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신고사건이 감소하였고, 특히, 교통관련 신고는 13,961건에서 12,826건으로, 질서유지(주취자 관리, 경범죄 단속
수도권에서 천혜향 등 제주 만감류 판촉행사가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은 3일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유통센터에서 제주산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한 기획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획 할인행사는 이날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및 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천혜향 소포장 상품을 카드로 결제할 경우 정상가 대비 3000원 할인된다.첫 날 고양유통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형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강동만 회장, 김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제주농협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