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제주권역재활병원과 연계해 등록 재가장애인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매주 수·금요일에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일상생활기능 및 삶의 질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 운동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총 4회기로 단계별로 운동을 익히고 점검
데뷔 37년 차 관록의 배우 김명수씨가 '심봉사'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생애 첫 발레 무대에 도전한다. 베테랑 배우의 연기 내공과 40년 역사의 창작발레의 예술성이 만나는 무대에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유니버설발레단은 한국 창작발레의 대표작 〈심청〉 초연 40주년 기념 공연의 '심봉사' 역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온 베테랑 배우 김명수씨가 특별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창작발레 은 오는 5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배우 김명수씨는 5월 2일 오
조직 정비·현안 점검…정책간담회 후속 논의도 전국한우협회가 지난 14일 ‘2026년도 제3회 이사회’를 열고 조직 운영과 현안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질병 발생으로 서면 의결로 대체된 대의원총회를 대신해 ‘한우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확정했으며, 협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개정위원회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 예정이다.건물에는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
건축공간연구원이 건축정보 AI 모델 확산으로건축행정 디지털 전환 가속화는 물론 AI·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건축 화재안전 확보 등 건축화재 안전 강화에 적극 나섰다.건축공간연구원은 16일 세종시 건축공간연구원 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부–건축공간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의 중점 추진내용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국토부 김이탁 제1차관과 건축정책관 등 관계자, 건축공간연구원 박환용 원장,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건축정보 AI 모델 확산을 통한 건축행정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