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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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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역외세원 첫 3,000억 돌파…오 지사, “치밀한 준비로 재정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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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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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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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이민성호, 아시안컵 첫 경기서 이란과 0-0 무승부
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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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 2026년도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제주시농협는 10일 제주시농협 컨벤션홀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추진 결의대회’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직원들은 사업추진 방향 및 중점추진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사업 추진 결의를 다졌다.제주시농협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함께하는 행복농협, 창조농업, 희망농협’ 구현을 비전으로 조합원 실익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봉주 조합장은“서로가 함께 도약하는 상생의 가치인 ‘자리이타’의 자세로 사업추진에 임하여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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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026년 새로운 의정 혁신의 해로 삼아
광주시의회가 2026년을 정책효능감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의정 혁신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실천하는 청렴 방안을 제시했다.광주시의회는 지난 2025년 종합청렴도 결과,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1등급을 기록하여, 2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의회는 이를 토대로 향후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위하여 실천적인 청렴을 위한 갑질 ·외유성 출장·사적 업무 지시 근절을 위한 제도적인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노력이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 의회사무국의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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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간 무인기 침투, 사실이면 중대범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고 엄중히 말하며 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팀을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에 공지하며 이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해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전달했다고 알린 상황이다.국방부는 같은 날 우리 군의 작전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무인기 관련 북 총참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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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국회 부의장, 하반기 군포발전예산 확보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 부의장이 8일, 군포시 생활환경 개선과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을 위한 2025년 하반기 행안부 특별조정교부세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70억7천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2025년 군포시가 배정받은 국·도비는 행정안전부 상·하반기 특별교부세 32억 3천 백만 원, 경기도의원과 함께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4억 7천 5백만 원, 총 167억 6백만 원이다.확보한 예산은 ▲산본로·금산로·군포로 도로정비공사, ▲초막골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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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5년 전 분야 정책 성과 ‘수상 러시’
2025년 인천광역시는 유독 많은 평가의 중심에 섰다.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그리고 유엔이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까지. 단일 사업의 성과라기보다, 도시 전반의 정책 방향이 동시에 검증된 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가 선택한 정책 기조는 분명했다. 단기 성과나 외형적 확장보다 시민의 삶을 구성하는 구조를 바꾸는 것이었다. 2025년은 그 선택이 중앙정부 평가와 국제기구의 시선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확인된 시점이다.◇ 출생·아동 정책 | 저출생 대응, 복지가 아닌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