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인도 1위 철강업체인 JSW스틸과 함께 인도에 대규모 일관제철소를 건설한다.포스코는 지난 20일 인도 현지에서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사잔 진달 JSW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얀트 아차리야 JSW스틸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합작 투자는 양사가 지분 50%씩을 보유하는 동등한 파트너십 구조로 추진된다. 포스코는 총 10조7301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절반인 약 5조36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대전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동 일원 약 20만㎡ 부지가 대상이며, 대전의료원 건립과 연계돼 있어 지역 내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사는 해당 부지에 대전의료원 등의 공공보건 의료시설뿐만 아니라 약 760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설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연말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
대전 대덕구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일제 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기 작동 여부와 부품 상태, 절연 상태 등을 점검했다.또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의 종류별 작동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시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서구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경우, 정부 및 지자체가 약 75%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이 사업에서 수요가 많은 일반주택용 3㎾ 태양광 설비를 기준으로 총설치비를 454만원으로 책정했다. 이 중 자부담금은 25%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금액은 공모 평가 결과 및 예산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4인 가구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21~23일 사흘간 지역채용 수요 맞춤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 대상은 사회복지사 및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보유한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로, 35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보건복지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과 실질적인 처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커리큘럼은 현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됐다.교육생들은 3일간 △AI를 활용한 보건복지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