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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 너머 ‘인류애’ 심다... 174억 기부와 AI 인재 1380명 양성과거의 게임 기업들이 화려한 그래픽과 매출 지표에만 몰두했다면, 2026년의 선도 기업들은 자신들이 창출한 기술적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40년 전 척박했던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태동기를 지나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선 크래프톤의 행보가 그렇다. 단순한 오락 제공을 넘어 디지털 인재를 길러내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이들의 노력은 게임보이 세대가 이제는 사회의 중추로서 책임감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담은 첫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5년
중랑구는 지난 23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발대식은 오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는 총 4,06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480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구는 총 174억 원을 투입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활동을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정리한 CSR 임팩트 보고서를 공개했다.크래프톤은 디지털·AI 인재 1380명을 양성하고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담은 ‘CSR 임팩트 보고서’를 통해 그간의 활동 결과를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보고서에는 인재 육성을 위한 중장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이 포함됐다.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국내외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기반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현재 12기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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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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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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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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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널리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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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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