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봄, 안양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 참가자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양천마라톤대회 ‘벚꽃런’은 4월 11일,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을 출발점으로 5km, 5km 가족런, 10km, 하프 등 4개 코스로 진행된다.올해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재구성해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취와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전국 러너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5km 코스는 양천마라톤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가 안양천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복합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영등포구는 5호선 양평역 앞 양평제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9일 밝혔다.양평제13구역은 2004년 도시환경정비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지연돼 왔으나,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조합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함께 시행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9월 이 일대는 서울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건축물
영등포구가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구는 앞서 올해 상반기에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추가 재원 3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구민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사업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점이 예산을 확보하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구는 평가했다.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안양천 양평누리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확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양천구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올여름에는 전망카페 테라스에서 양화폭포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안양천 물길 따라 카누·카약이 떠다니는 풍경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지난 7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발표하며,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의 대변신을 예고했다.해당 지역에는 2010년 조성된 ‘바이크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다. 역세권과 수변을 잇는 주요 지점임에도 자전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며칠 전, 딸아이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의 팝업스토어에 데려다주기 위해 영종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출근 시간대였지만 여의도를 거쳐 올림픽대로를 지나 1시간 남짓 만에 도착했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밤 10시경에는 내비게이션이 38분이면 도착 가능하다는 안내를 띄운다.달라진 건 하나, 제3연륙교의 개통이다. 이전 같으면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이용해 크게 우회해야 했던 구간이 이제는 훨씬 짧고 효율적인 직선 경로로 연결된 것이다.주말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손님이 와서 공항에서 경복궁까지 픽업을 해주었는데 서울에서 집인 영종도
넥슨은 16일, 온라인 축구게임 에 ‘26 TOTY’ 신규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26 TOTY’ 클래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89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유저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선수와, 국내 유저 투표로 선정된 12번째 선수를 포함해 총 12인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77명의 선수는 ‘26 TOTY Nominee’ 클래스 형태로 추가된다.이번 TOTY 클래스에 포함된 주요 선수로는 킬리안 음바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범도민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와 광주시 주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에 참여한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남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광양만권을 반도체·2차전지·첨단소재 소부장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수상의가 이번에 건의한 내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즈음해 율촌산단과 해룡산단, 세풍산단을 하나의 '권역형 소부장 국가산단'으로 통합 지정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한문선 여수상
전북 전주시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 향후 국내외 대회 유치와 시민 체육 여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야구장 건립사업을 비롯한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스포츠타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