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이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인 674억5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로 전년 대비 조업일수가 3일 적었음에도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는 뚝심을 발휘한 것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가 2월에도 지속된 덕으로 해석된다. 고대역폭메모리와 더블데이터레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울산 울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은 울주군 소유 차량이 참여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순회 방문해 월 1회 무료로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항목은 △경유 차량의 매연 △휘발유·가스 차량의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이며, 측정 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검사 시간은 차량 1대당 5분 정도 소요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7일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에서 유관기관 및 기업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지능형 통합안전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5년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24시간 감시관제 체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울산국가산단 입주기업과 재난수습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는 울산국가산단 내 1853㎞에 달하는 지하배관을 3D 디지털트윈 플랫폼으로 시각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