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 숲 경관 복원사업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1월말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28억 원을 투입해 산림청 중앙설계심의를 거쳐 본 사업에 착수한다. 사업 내용은 신안 팔금도 섬 숲 일대 토량 개량 및 가시나무·동백나무·후박나무 등 자생 난대수종 12만 500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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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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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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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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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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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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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없다… 인천 자존심 흔들지 말라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이전 불가’ 확답… 정치 공작에 시민은 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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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논란과 관련해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은 인천을 떠나지 않는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직접 통화해 재외동포청 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 “최근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소식에 많은 인천시민들이 놀라고 분노했을 것”이라며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이전은 없다’는 명확한 답변을 받았고, 누구도 감히 재외동포청을 인천에서 떠나게 둘 수 없다”고 밝혔다.다만 유 시장은 논란이 확산되는 과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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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6일까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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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총 4회에 걸쳐 59개 소속·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3대 정책 축인 '문화강국 토대 구축', 'K-컬처 산업 육성', '관광·체육 활성화'가 속도감 있게 이행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13일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는 1차 업무보고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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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 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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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학과 코딩 활용도 영역에서 매개변수 규모가 비슷한 DeepSeek-V3.1등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비교해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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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최초 데이터센터 조성,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시티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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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지난 15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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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해도 영양은 꽉”…남양유업, ‘한 병 설계’로 스낵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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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스내키피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건강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스내키피케이션’은 기존의 간식을 건강한 성분과 기능을 더해 온전한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 행태를 뜻한다. 식사와 간식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관련 시장도 급성장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6,925억 달러였던 글로벌 스낵 시장 규모는 2030년 9,921억 달러(한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