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구름 많겠으나 한라산 남쪽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다가오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에 지정된 보호수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강풍과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목 부러짐, 뿌리 들림, 도복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백 년간 지역과 함께해 온 소중한 산림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줄기 썩음 및 동공 발생 여부, △뿌리 발달 상태 및 토양 유실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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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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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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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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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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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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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0명, 제주 해안 87km 걸으며 해양환경 보전활동 펼친다
대한민국 해안길 종주 프로젝트 '2026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이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간 제주에서 진행된다. 대장정을 앞두고 7월 12일 수원청소년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사전 오리엔테이션은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환경보호 의지를 확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비치대장정'은 2020년 시작된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해변 총연장 약 1,190km를 매년 87km씩 나누어 걸으며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이다. '87km'는 1965년 미국 흑인 참정권 운동의 상징인 '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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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어, 국산 CAD '캐디안(CADian)' AI 시대 설계 생산성 플랫폼으로 진화
AI 기술이 제조와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설계 환경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계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AI 기능 자체보다 안정적인 CAD 플랫폼 위에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지속적인 구독료 부담으로 인해 오토캐드 대체 솔루션을 검토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높은 호환성과 합리적인 라이선스 정책을 갖춘 국산 CAD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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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용정근린공원 - 풋살장 옆 ‘맨발 걷기 흙길’
38분전
미추홀구 흙길 맨발 산책로를 찾다“우리 집 주변에는 맨발 걷기길이 없는데….”무릎이 아프다는 지인에게 맨발 걷기를 권했더니 돌아온 말이다. 미추홀구에 살고 있는데 집 근처에서 찾지 못했다고 한다. 안타까운 마음에 ‘찾아보면 주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분명히 있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찾아 나섰다. 그래서 만난 곳이다. ‘미추홀구 용정근린공원 흙길 맨발 산책로! 지인뿐 아니라 미추홀구에서 맨발 걷기길을 찾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가까이 용현동에 위치한다. 공원 면적으로는 꽤 넓다. 용정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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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협력 강화 나서
수자원공사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파트너십을 강화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녹색금융 조달 사업은 55개 회원국 정부를 중심으로 정부 간 채널을 통한 협력사업으로 추진돼 공공기관이 사업 개발 초기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따라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실무형 사업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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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채 발견"
경찰 "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