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바삭한 네 겹 식감에 캐러멜을 듬뿍 더한 ‘꼬북칩 카라멜팝콘맛’을 내놨다.오리온 측은 “신제품은 꼬북칩 한 겹당 두께를 세밀하게 조정하고 캐러멜로 감싸 기존 폭신한 팝콘에서 느낄 수 없는 극강의 빠삭한 식감을 완성했다”며 “솔트 시즈닝까지 뿌려 단짠 풍미의 카라멜팝콘맛을 구현한 만큼 집관족, 홈시네마족 등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 원을 투자해 2017년 3월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이다. 국내에서는 고소한 옥수수의 ‘콘스프맛’, 한 겹 한 겹 진한 초콜릿이

빙그레가 ‘더:단백’ 드링크 제품에 신규 향료로 멜론을 추가하며 7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2021년 5월 드링크 초코 제품으로 단백질 음료 시장에 처음 진출한 ‘더:단백’은 커피, 캐러멜 제품에 이어 올해 초 신규 향료로 딸기, 바나나, 밀크티를 연이어 선보였다.‘더:단백’ 드링크 제품은 100% 우유단백질로 신체기능에 필요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된 완전단백질로 구성됐다. 당류 함유량도 1g 미만에 1팩 기준 단백질 20g이 들어있다. 이는 달걀 약 3.6개분으로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6%를 충족한다.‘더:단백’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2일까지 오후 2~8시 디카페인 그란데 사이즈 음료를 주문하는 소비자에게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스타벅스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플랫 화이트’ ‘캐러멜 마키아또’ ‘스타벅스 돌체 라떼’ 5종이다. 스타벅스는 카페인 함량을 절반으로 줄인 ‘1/2 디카페인’ 라인업도 운영하고 있다.이벤트 대상 디카페인 음료는 5종이다. 스타벅스 멤버십 회원이 핫·아이스 그란데 사이즈 결제 시 1000원 할인 적용된다.스타벅스가 오후 시간대 디카페인 음료 할인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