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전거 브랜드 캐니언이 과거 배터리 리콜 이후 안전성을 강화한 알루미늄 하우징 배터리를 적용한 신규 전기산악자전거 2종을 공개했다.14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캐니언은 스펙트럴:ON과 토크:ON 전기산악자전거에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 800Wh 신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는 2024년 플라스틱 하우징 배터리에서 수분 유입으로 화재 위험이 제기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이후 안전성과 내구성을 보완한 조치다.스펙트럴:ON은 트레일 라이딩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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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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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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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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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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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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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4,900 돌파…현대차 시총 3위 등극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19일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 오른 4904.66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3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7510억 원, 기관은 260억 원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현대차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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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미디어센터, 교육·프로그램 확대… 영북권 미디어 거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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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미디어센터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체감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영북권 최초 미디어 거점 공간 역할을 더욱 확장한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속초미디어센터는 개관 직후 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개관 이후 진행한 8개의 특강에 93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학습과 견학으로 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주요 참여 단체로는 △소담 서머힐·라온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속초중학교·새솔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기관 △가온누리자립생활센터 및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장애인 단체 △속초시니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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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고교생 대상 ‘꿈담기’ 진로체험 실시
BNK부산은행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본점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꿈담기’는 2019년 부산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이후 지역 미래 인재 양성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에는 시교육청이 선발한 금융권 진로 희망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만의 금융상품 설계',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직무 체험' 등 금융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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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충북 역차별”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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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치 마치고 전북에서 산다고 했겠나”…김민석, ‘전북 미래’에 방점
김민석 국무총리가 “왜 정치 마치고 전북에서 산다고 했겠느냐”며 전북의 미래 가능성에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는 수도권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전북이 국가 전략 전환의 핵심 무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다. 김 총리는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북을 국가 대전환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재차 규정하며, 타 권역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