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지난 23일 신영주, 영주여성 자율방범대와 민, 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시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를 위한 전략적 협력방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는 지리적 프로파일링, 범죄 위험도 예측 시스템 등 빅데이터 기반의 범죄 취약지 및 위험 시간대 위주의 순찰 장소를 지정 각 자율방범대에 노선도를 전파 범죄 취약지 중심의 요점 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 CCTV관제센터와도 순찰 노선도를 공유해 스마트 관제-모니터링 요원들이 범죄 취약지 대상 화상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모니터링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