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토스의 대표이사 이후정이 2026년 1월 20일 장외매도를 통해 보유 주식 452만4700주를 모두 처분했다. 이에 따라 그의 보유 지분율은 0%로 감소했다.2026년 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이후정은 비스토스의 보통주를 씨유메디칼시스템에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주당 2824원이었다. 이번 거래로 인해 이후정의 비스토스 주식 보유는 완전히 종료됐다.비스토스는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다. 최근 2024년 결산 기준으로, 비스토스의 자산 총계는 2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진부령미술관에서 2026년 첫 전시회로 ‘아트림의 바람길 따라’라는 주제로 2026년 1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초대전을 진행한다.도봉미술협회 소속 작가 모임으로 평균 연령 60대 이상의 회원들로 구성된 아트림 회원들 16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2022년부터 운곡 이후정 선생님의 지도로 2023년 ‘꿈그린 모바일 아트전’을 시작으로 단체전을 개최하며 모바일 아트의 새로운 창작의 길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유화, 수채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본업으로 삼아온 전통 회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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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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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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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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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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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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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우의 정치眼] 정치와 돈의 문제
정치인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공천 대가 수수 논란이 정치권을 강하게 흔들고 있다. 통일교 관련 사안은 정치인이 특정 종교의 신념을 실현하고자 했다기보다 종교단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고려와 대가 제공 여부를 둘러싼 정황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공천 관련 논란 역시 공천 과정에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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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서 이틀 새 농기계창고·공장 화재 잇따라…건물 전소
경북 의성군에서 이틀 사이 농기계 창고와 공장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건물 여러 동이 전소됐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관계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1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께 의성군 구천면 유산리 소재 농기계 창고에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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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의 널 위한 변호] 변호사 비밀유지권
변호사 비밀유지권은 변호인과 의뢰인 사이의 의사교환 내용에 대하여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영미법에서 유래한 권리로서, Attorney-Client Privilege, 약자로 “ACP”라고 부르기도 한다.의뢰인이 변호인을 조력을 받는 과정에서, 변호인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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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침묵이 신호가 된 다보스
공식 일정 시작 전부터, 이번 다보스의 분위기는 이미 정해져 있다. 회의장에 들어서면 화려한 선언이나 미래를 장식하는 수사보다 먼저 가라앉은 공기가 느껴진다. 사람들은 분주히 오가지만 말수는 확연히 줄었고, 표정에는 계산과 경계가 묻어 있다. 다보스가 늘 ‘말의 축제’였다면,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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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조직, 확대·축소 반복에 혼선
대구시의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 조직’ 구성이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는 등 오락가락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2024년 6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통합 업무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통합추진단을 시장 직속,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