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들과 함께 최근 남이섬을 방문하였다.평일 금요일인데도 관광객을 싣은 배들이 15분마다 쉼없이 오갔다. 년간 300만명이 온다고 한다. 남...
활빈단 및 국민공직자비리수사의뢰, 고발처 영남본부, 경남본부는 오는 8월 북한민주화운동추진협의회 결성, 국내외에서 “북한 민주화, 북한 해방” 활동전개할 예정이다.활빈단 및 국민공수처 간부들이 18일 경남 거제시 고현읍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찾아 “반공포로 석방하듯 국군포로 송환하라”,북한동포 해방하라“는 손팻말과 플랭카드, 태극기를 들고 북한당국에 국군포로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왼쪽으로부터 활빈단 소속 국민공수처 영남본부장 부산경상대 강종진 교수, 홍정식 대표,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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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외국인력 10만 플러스+ 정책 추진···행복한 이민 환경 조성
경남도 외국인력에 대한 외국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과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을 담은 ‘경남 외국인력 10만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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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경찰출신 탐정 1호 박민호 ... 변호사도 못 덮어줄 불법 실토!
7월 1일 방송될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최연소 강력반장 겸 엘리트 경찰 출신 1호 탐정의 자부심을 가진 박민호 탐정이 최초로 시청자 사연 의뢰를 맡는다. 또,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김풍과의 우정을 과시하며 '사건수첩'에 출격한다. 박민호 탐정은 이날 어마어마한 사무실을 공개했다. 박민호 탐정은 현역시절 강력계부터 광수대까지 휘어잡아, 잡아들인 조폭과 흉악범들이 셀 수 없이 많은 '베테랑 경찰'이었다. 박민호 탐정의 어마어마한 경력소개 영상을 본 데프콘은 "길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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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에게 암살당한 故박진경 대령 76주기 추도식
암살 사건 후 육군은 군대 내 남로당 세력들 숙군 진행제주4·3단체, 암살범 남로당 프락치 진혼제까지 열려 국군 정체성 훼손해 [건전사회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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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배지' 첫 등장…노동신문 "유일영도체계 계속 심화해야"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배지가 처음으로 등장한 30 북한 기관지 노동신문은 '유일적 영도체계'를 지속해 심화해야 한다면서 최고 지도자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위대한 변혁과 성공으로 인도하는 백전백승의 당' 제하 기사에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 주의 당으로 더욱 강화 발전시키는 것은 지난 10여년 간 총비서 동지가 가장 많은 품을 들여오신 혁명의 중대사"라고 적었다.또한 이 기사는 당 간부들이 김 총비서의 얼굴이 담긴 배지를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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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집중호우·강풍 사전점검 예찰 강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오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한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강동원 도민안전건강실장으로부터 현재 강수상황과 기상 전망 등을 보고받고 도민과 관광객들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인명피해우려지역 사전통제 및 예찰활동 강화 ▲공항지하차도, 도심 주요하천 관제 철저 ▲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민관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또한, 재난 상황 종료까지 지속적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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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일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울산 북구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북구 가족봉사단과 함께 울산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장난감 소독 및 세척을 월 1회 활동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정 센터장은 “북구 자원봉사센터 및 북구 가족봉사단과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상호 업무 협력관계를 통하여 지역사회 연대감 형성을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북구가 설치․지원하고 사회복지 법인 물푸레복지재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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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화단서 ‘5천만원 돈다발’ 경비원이 발견…경찰 수사
울산 한 아파트 화단에서 비닐봉지에 든 5천만원이 발견돼 경찰이 자세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5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께 남구 한 아파트 경비원이 순찰 도중 화단에 놓여 있던 검정 비닐봉지 속에서 돈다발을 발견했다. 해당 경비원은 이날 아침 근무교대하며 이 사실을 입주민 회장에게 알렸고, 회장이 경찰에 신고했다. 돈다발은 총 5천만원으로, 5만원권이 은행용 띠지로 묶여 있었다. 경찰은 돈 주인을 찾기 위해 아파트 주변 폐쇄회로TV를 분석하는 한편, 띠지에 적힌 은행을 통해서도 인출자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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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이진숙 지명, 눈엣가시 MBC 장악 의도"
새 방송통신위원장에 이진숙 전 대전 문화방송 사장이 지명되자 공영방송 이사들과 방송 현업 단체들이 거세게 저항하며 지명 철회 촉구 운동을 벌이고 있다. MBC 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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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지파운데이션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의 안전한 생리 기간을 위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사업을 진행하여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56명에게 생리대와 물품을 지원하였다.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생리대, 속바지, 파우치로 여성용품 키트를 구성하여 상당 기간 생리대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사업 담당자는 “매달 생리대를 구매하는 것이 부담이 되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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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이냐, 추대냐"…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자리 '복잡한 정치셈법'
33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차기 시당위원장이 추대될지, 경선으로 선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민주당 시당은 오는 8일 오후 시당 선관위 회의를 열어 후보 등록 등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 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다만 인천의 전당대회 일정이 20일로 정해진 만큼 시당위원장 경선이 결정된다면 현장투표도 같은 날 치러진다.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은 2명으로 압축됐다. 3선의 맹성규 의원과 재선의 정일영 의원이다.순리대로라면 맹 의원 차례다. 민주당은 그동안 '시당위원장 경험이 없는, 현역 다선 국회의원'이 시당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