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이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울산도 참여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일자리를 통합 중심개념으로 놓고 이를 실현할 원칙도 제안했다. 정부와 행정이 주도하는 경남-부산 행정통합 관련 담론에 진보 정당이 당 차원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이날 회견에는 전희영 진보당 경남도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일 오후 2시 44분쯤 양주시 어둔동 호명산 일대에서 산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5대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헬기도 동원해 산불 확산을 막고 있다. 불은 오후 3시54분쯤 완진됐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제주SK FC가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다.제주는 2026시즌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자율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선수단 등번호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제주에 따르면 김동준, 이탈로, 이창민, 남태희, 정운, 유인수, 안찬기, 임창우, 최병욱, 김준하, 김륜성 등 기존 선수들의 등번호는 대부분 변화가 없다.가장 관심을 모은 영입 선수들의 등번호도 확정됐다. 권창훈은 22번을 단다. 새로운 No.7의 주인공은 부천FC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 섬’이 꽁꽁 얼어붙었다.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8일 하루동안 완도, 목포, 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고 제주와 타 지역을 연결하는 항공편 운항도 차질을 빚으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며 지난 7일 밤부터 제주 산지에는 대설 경보, 그 외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7일 오후 3시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24시간 동안 한라산 어리목 20.3㎝, 사제비 16.8㎝, 삼각봉 15.3㎝
인천 부평구에서 배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부평길벗쉼터'가 문을 열었다.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구는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6일 부평길벗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부평길벗쉼터는 지난해 인천시로부터 보조
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