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5월부터 ‘안부로 마음을 다시 잇다’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연말까지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국비, 구비,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금을 포함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집중관리 대상 위기가구 150명을 선정해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우체국 집배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또 방문을 통해 파악된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위생 상태 등의 정보는 구청에 전달되고, 이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