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안동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제도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자료 수집·관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안동시립박물관은 1992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 상설·기획전시 운영,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