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소방민원지원센터’가 공장 신·증축 시 민원 불편 해소와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며 기업의 인허가 시간을
충남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소방민원지원센터’가 공장 신·증축 시 민원 불편 해소와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며 기업의 인허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소방민원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부터 연면적 5000㎡ 이상 또는 복잡한 소방시설이 설치되는 공장을 대상으로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지난 9개월간 총 88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법령 해석 등 125건의 전문 상담을 수행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는 객관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위험물 분야 ‘설치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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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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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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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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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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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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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여성 소방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문음미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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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전국 최초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 운영
울산 남구는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정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올해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정비를 결합한 남구형 특화 일자리 모델로 기존의 단순·보조적 장애인일자리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생활 인프라 개선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되는 필수 시설이지만 소규모 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도색 비용 부담과 시공 인력 부족 등으로 규정에 맞는 정비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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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子 하루 돌잔치 "첫 생일 축하해"
심형탁, 히라이 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가 첫 생일을 맞이했다.19일 사야는 SNS에 "하루 첫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심형탁과 사야가 돌잔치 풍선과 케이크로 아들 하루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사야는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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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해법은 ‘기업 유치’…비수도권 지자체 한목소리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산업과 일자리 부족이 지방소멸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지역 내 기업 유치 없이는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회복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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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운영
동해시는 최근 동해안 지역의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에 취약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으며, 산불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에 따라 동해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오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감시초소 65개소에 산불감시원 89명과 산림재난대응단 36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 초기 진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