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KB금융그룹이 107주년 3·1절을 맞아 한국경제인협회,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명예를 품은 가게'라는 뜻의 '명품가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예우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처음 시행됐다.KB금융과 한경협은 '명품가게' 시즌1을 통해 총 8인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란 공습 등으로 촉발된 긴장 고조가 국제 유가와 환율, 금리 등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금융은 현재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고 주간 단위 정례 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과 그룹 영향도를 점검하기로 했다. 향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에는 그룹 CEO 주재
NH농협금융지주는 2일 중동관련 이슈 발생에 따라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농협금융은 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지난달 27일 농협 그룹차원의 '농협금융 one-firm 협의체'를 발족했다.중동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시장대응 애자일 조직' 부서장들이 긴급회의를 갖고 ▲중동 국가 익스포즈 점검 ▲연관산업 영향 및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유형별 리스크관리 방안과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농협금융은 금융그룹 차원의
NH농협은행은 최근 이란·미국 간 긴급 사태로 고조된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은행 사업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번 사태로 국내 산업계 및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유가 및 환율 급등락, 글로벌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시장 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시장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