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450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천안시민 225팀과 관외 거주자 225팀 등 총 450팀 규모다. 누리소통망을 운영하는 만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해 가족, 친구 등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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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직원양성 교재 집필진,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해법 논의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재 집필진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자는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를 집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과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를 집필한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수진들로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과 함께 세무사사무소 직원 양성방향을 논의했다.집필진들은 이번에 발간된 교재가 신규직원양성학교 제3기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며 실무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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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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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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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체형과 성격의 은밀한 상관관계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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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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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홍조단괴 해빈 주변 건축행위 완화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도 홍조단괴 해빈’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주변의 건축행위 허용 기준 완화 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주민 등 관계자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우도 홍조단괴는 천연기념물이자 국가자연유산의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으로, 이곳 주변 100~200m 구간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설정돼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보존과 이용의 조화를 고려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2023년 12월 고시된 현행 기준 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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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유니클로 협업 티셔츠 24일 출시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협업해 제주공항을 테마로 한 ‘UTme! 티셔츠’를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공항은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이 되는 공간인 공항의 긍정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제주 관광 콘텐츠를 넓히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출시되는 티셔츠는 제주공항의 특징과 이미지, 공항 관련 코드번호와 숫자 등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제주 지역 유니클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협업 파트너인 유니클로는 귤메달, 우무 등 지역 기반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 티셔츠를 선보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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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258억원 증액 규모 추경 편성..."고유가 위기 대응"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 8조 13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0일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을 위해 편성됐다.예산안 규모는 당초예산 7조 7874억 원 대비 2258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재원은 국가로부터 추가 배분받은 보통교부세 1360억 원과 국고보조금 897억 원으로 마련됐다.이 중 국비 735억6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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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던 70대 남성 넘어져 승용차에 치어 숨져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던 70대 남성이 쓰러진 것을 이곳을 지나던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0일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5시45분경 인천 연수구 관선고가차도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전기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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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고유가·고물가 ‘직격탄’…제주도, 2258억 민생 추경 긴급 편성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화하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가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올해 본예산보다 2258억원 증액된 8조13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0일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 전쟁 위기 극복 추경예산안’에 포함된 사업들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편성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재원은 정부로부터 추가 배분받은 보통교부세 1360억원과 국고보조금 897억원으로 마련됐다.이 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