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안문화 구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합병 비용 집행과 규모의 경제 효과를 근거로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높이며 통합 이후 시너지에 주목했다.30일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1회 함께 만드는 보안문화 워크숍’을 열고 아시아나항공과 항공보안 업무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항공보안 담당자 40여명이 처음으로 참여한 공식 자리였다. 이번 워크숍은 통합 항공사의 보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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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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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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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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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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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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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전국대학검도 여 단체전 우승
충북 유원대학교 스포츠학부 검도부가 지난 26~ 28일 경북 청송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 및 24회 회장기 전국대학OB검도대항전에서 여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일궜다. 여자 1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연 선수가 우승하며 한국대학검도연맹 대학 상비군에 선발됐고 함께 출전한 황서연 선수는 3위에 올랐다. 단체전 여자 1부에서도 강호 용인대 B팀을 만나 2대 1 판정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고,.여자 2부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위를 추가했다. 남자부는 1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전년도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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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힘쎈충남 도약’ 민선 8기 마무리
  “여러분과 함께 만든 ‘힘쎈충남’, 제 영원한 자부심입니다.”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퇴임식에서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언제나 충남과 도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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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불정면지’ 발간…역사·문화 수록
  충북 괴산군 불정면지편찬위원회는 30일 불정면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불정면지’를 발간했다. 불정면지는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관로 민간위원장과 정미훈 공공위원장이 맡아 1억원을 들여 1년 7개월간의 편찬 과정을 거쳤다. 면지는 상·하권 2권 1질 1800여쪽 분량이다. △자연과 인문환경 △역사 △정치·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이야기 등 전체 10편으로 구성돼 불정면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편찬위원회는 면지 발간을 기념해 27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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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폭염주의보… 세종시, 폭염 대응체계 점검
지난 29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세종시가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세부적으로는 △무더위쉼터 개방 여부 △냉방기 가동 상태 △농업 현장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안내 △충분한 수분 섭취 당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하고 얼음물을 전달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날로 심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이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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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장연초 지구 살리기 로컬푸드 체험
  충북 괴산군 장연초등학교는 30일 오가마을 농촌체험센터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로컬푸드’ 체험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수확하고 맛보며 로컬푸드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했다.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지역의 환경과 감자 재배 연관성, 기후변화가 농작물 재배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생각하도록 했다. 4학년 김한솔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난 음식을 먹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란 점이 신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우관문 교육장이 최복만 농업회사법인 오가마을 대표에게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