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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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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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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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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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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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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머금은 수국의 시간…국립수목원, 우중 숲 해설 운영
국립수목원은 7~8월 중 비 내리는 여름 광릉숲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우중 숲 해설 프로그램 「장맛비를 머금은 여름 정원, 수국의 시간」을 운영한다.수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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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기술력 갖춘 강소기업 10개 사 선정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2026년 부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강소기업을 격려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신규 선정 기업 대표와 부천강소기업협의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올해 부천강소기업은 전자, 기계, 식품, 반도체 장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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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반명분열주의 입에 올리는 자, 실제 반명분열주의자"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군 압축을 위한 예비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반명분열주의를 입에 올리는 자가 실제 반명분열주의자"라며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직격했다.정 전 대표는 21일 오전 SNS에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고 분열을 입에 올리는 자가 갈라치기"라며 이같이 썼다. 전날 열린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김 전 총리가 "반명분열주의는 심판해야 한다"며 정 전 대표를 비난한 것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정 전 대표는 이어 "나는 통합과 개혁만 말하겠다. 네거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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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방문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 20일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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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 과도한‘읽걷쓰 강제’우려…학생 다양성 무시
인천시교육청의 과도한 ‘읽걷쓰 강조’가 2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교육위는 이날 교육청 본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 보고 후 이어진 위원들의 질의는 시교육청의 정책브랜드인 ‘읽걷쓰’에 집중됐다.먼저 장수진 위원은 영유아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사업에서 ‘읽걷쓰 기반 유아 맞춤형 AI교육 프로그램 개발’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장 위원은 “감각발달과 놀이체험 등이 중요한 영유아 시기에 읽걷쓰 AI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건가”라며 “유아 발달단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