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중동면 간상리 소재 낙동사격장 주변 소음대책지역 내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소음 피해보상은 ‘군소음보상법’이 시행된 이후 2025년까지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대상으로 전액 국비로 약 4억5248만1천원을 보상했며 올해 5번째 보상을 추진 중이다. 이번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은 1인 최대 월 3만원이다. 다만, 전입 시기와 실제 거주일, 근무지 위치, 사격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스마트홈·스마트빌딩 기술 기업 HDC랩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영업실적을 9일 공시했다.HDC랩스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84억69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매출액 1834억9100만원 대비 1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97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39억2700만원 대비 54.2% 줄었다.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6억22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당기순이익
의약품 유통 플랫폼 기업 블루엠텍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늘고 영업손실 규모는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블루엠텍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57억4457만9333원으로, 2024년 1332억8617만5797원 대비 39.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억7882만6827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68억9586만4010원에서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46억7510만7402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48억207만9400원 대비 2.64% 줄었다.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