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고교 1·2학년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산책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역사·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국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인문학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꿈나래교육원은 4월부터 독도 관련 주제 중심 융합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독도체험관 탐방, 독도의 역사와 문화 학습, 독도경비대에게 감사 편지 쓰기, 퍼포먼스를 위한 독도 깃발 제작, 독도 노래 콘테스트 등 독도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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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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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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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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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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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5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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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동.한림읍서 교통사고로 2명 숨져
3시간전
50대 남성이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7분께 제주시 영평동에서 50대 남성이 택시에 치인 뒤 뒤따르던 또 다른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같은날 오전 5시께는 제주시 한림읍 아덴힐골프클럽 인근에서 승합차가 도로 연석에 충돌한 후 3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 30대 운전자가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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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 각종 의혹 ‘난타전’
3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각종 의혹을 놓고 ‘수사 의뢰’와 ‘고발’에 나서는 등 선거가 난타전으로 번지고 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태양광·ESS 사업 의혹’과 관련해 김광수 후보와 태양광발전업체 대표 등이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주경찰청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후보측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양광 업체 대표 등이 중심이 돼 선거준비사무실을 열고 2년 넘게 사조직을 운영하며 물품을 지원한 정황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다”고 주장했다.고 후보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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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기증 증서 전달식
3시간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29일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유물 기증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기증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제주의 소중한 역사 자료를 무상으로 내놓은 기증자 1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들어서만 1067건에 2484점을 기증받았다.특히 송상보씨는 3대에 걸쳐 내려온 제주 관련 문서류와 제주 생활상이 반영된 자료까지 총 1690점을 기증했다.도민들의 유물 기증은 2024년 245건, 2025년 357건, 2026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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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1734명 선발
제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총 모집인원의 69.2%인 17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처음 반영된 ‘지역의사’ 선발에 따른 수시모집 인원은 20명이다.제주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1021명, 학생부종합 631명, 실기·실적 82명이다.세부적으로 보면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일반학생 523명, 지역인재 475명, 지역인재고른기회 5명, ‘지역의사’ 18명이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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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의 전쟁 삽화의 의미 
3시간전
전쟁이 참혹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전쟁이 자주 일어나는 까닭은 클라우제비츠의 말대로 전쟁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수단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쟁은 정치적 수단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의 원인은 국가 간 종교·이념·자원·영토 분쟁에서 시작되고 때에 따라 전쟁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과 여론을 형성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전쟁은 어떤 명분으로든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며, 승자와 패자를 불문하고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인명 피해를 가져오기 때문에 국가 존망의 위기를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