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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280.1ha 규모의 영흥면 선재리 김 양식장 14건의 면허를 발급했다고 23일 밝혔다.옹진군은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 협의를 거쳐 인천시로부터 모두 17건의 김 양식 신규 개발 승인을 받았으나, 일부 어업인들의 피해 우려에 따른 반대 민원으로 면허 처분이 장기간 지연됐다.이에 따라 옹진군 김 양식장 면적은 1천444ha로 늘어났으며, 올해 물김은 4천592t 추가 생산될 것으로 보여 연간 15,874톤의 어업인 소득이 기대된다.옹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갈등을 넘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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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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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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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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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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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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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작가, ‘15년의 목욕탕’ 개인전
이경순 작가가 충북 청주한국공예관에서 개인전 ‘15년의 목욕탕’을 연다.이번 전시는 한 공간에 머물며 축적된 일상과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아이를 기다리기 위해 찾았던 목욕탕은 처음에는 잠시 머무는 곳이었지만어느새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삶의 일부가 됐다.그 과정에서 맺은 인연을 따라 세신사의 일상을 기록하게 됐고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조용히 쌓인 순간들을 사진으로 풀어냈다.이 작가는 “일상적인 시간의 흐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관람객들이 목욕탕이라는 공간 속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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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명가 연웅가, 식사 쿠폰 120매 기탁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갈비명가 연웅가는 23일 지역 내 저소득층에 지원해 달라며 170만원 상당의 식사 쿠폰 120매를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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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 쿠팡 제천 물류센터 건설 현장 화재 예방 지도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23일 제천시 소재 ‘쿠팡 제천FC’ 건설 현장을 방문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건설 현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 제천FC는 연면적 5만㎡가 넘는 대형 물류시설 건설 현장으로 분류된다. 정남구 본부장은 “대형 건설 현장 화재는 작은 용접 불티 하나로도 걷잡을 수 없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며 “공정 전환이나 관리이전 단계에서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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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성바이오 파업 부분 제동 걸었지만 … 노조 "그대로 파업"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예고한 전면 파업에 제동을 걸었다. 인천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는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노조가 쟁의 행위 기간 중 조합원이나 제3자로 하여금 해동된 세포주의 변질이나 부패 방지 작업을 중단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의 20% 성과급 지급, 3년간 자사주 지급 등을 요구하며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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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관계성 범죄 대응 FTX 훈련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22일 실제 신고 사례 기반으로 구성한 관계성 범죄 대응 FTX 훈련을 진행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