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소재 950M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에 맞춰 총 8억2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재조달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지멘스에너지가 공동 출자한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15일 발전소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기존 건설 단계 대출금을 운영 단계에 적합한 장기 시설자금으로 전환하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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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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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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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역대 비례대표 선거, 진보정당 성적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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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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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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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가구 김도훈 대표, 모교 제주대에 발전기금 4000만 원 쾌척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인 The가구 김도훈 대표가 모교인 제주대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제주대학교는 지난 달 29일 The가구 김도훈 대표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모교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김도훈 대표는 발전기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2018년 ‘제주대학교 후원의 집’ 참여를 시작으로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으며, 기존 기부금 1천만 원에 이번 4천만 원을 더해 총 5천만 원을 모교에 기부하게 됐다.제주대학교는 발전기금 1000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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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돈사 관리.운영한다...제주 양돈 AX 스마트팜 구축
인공지능이 이제 돈사까지 관리하는 시대가 왔다. 돈사의 악취와 탄소 배출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미래형 축산의 모습이 제주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제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증 환경을 제주에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형 축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ETRI 제주AX융합연구실은 30일, 제주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사육장에서‘기후위기 대응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준공식을 개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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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린이 행복축제 개최
2시간전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6개의 체험부스도 운영하는 ”2026 어린이 행복축제“가 열려 많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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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2026 WIDE JOB FAIR' 금융권 진로·취업 박람회’ 성황
제주대학교는 지난 달 29일 아라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WIDE JOB FAIR #Currency 금융권 진로·취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은행, 증권, 보험 등 도내·외 26개 우수 금융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청년327명이 행사장을 찾아 금융 분야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컨설팅 △특강 △멘토링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제주대 동문 선배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후배들에게 최신 금융권 채용 트렌드와 합격 노하우, 생생한 직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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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근, “농업 인력난·생산비 부담, 최우선 해결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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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업 인력난과 생산비 부담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일손 부족과 계속 오르는 생산비”라며 “이 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농업은 지속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농작업 대행 조직을 확대하고, 농업인력 중계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며 “택시 앱처럼 농가와 일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스마트 플랫폼, 즉 인공지능 기반 인력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