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지난 2월 출생아가 533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인구도 늘었다. 지난달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특례시 지정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출범 45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는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모든 구장 티켓이 매진되며 총관중 10만5878명이 입장했다.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또 역대 개막전에서 10만명 이상 입장한 사례는 2019년, 2023년, 2024년(10만3841명
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양육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2019년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매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국제노동기구는 지난 2019년 '일의 미래에 관한 ILO 100주년 선언'을 채택한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열린 당시 총회에서는 뜻깊은 협약 하나가 새로 만들...
경기 안양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
광주대학교 호심미술관이 AI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해 관람객을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새로운 예술의 세계로 초대한다. 16일 광주대에 따르면 2019년 개관 후 100여 회의 전시...
2019년 7월 서울반도체에서 일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대학생 현장실습생 이모 씨의 손이 새까매졌다. 외주업체 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방사선 안전장치를 풀고 작업하다 피폭당한...
경북 고령의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가 축소됐다. 10km가 기본인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가 조정된 건 지난 2019년 9월 국내 발생 이후 처음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25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고령군, 양돈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10km로 설정했던 야생멧돼지 ASF 방역지역 범위를 5km 수준으로 축
대구교통공사와 푸른청신경과의원은 지난 8일 2호선 신매역 ‘멜로디 건강 기부계단’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계단 이용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일상 속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신매역에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한국철도는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 관광과 연계한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를 이달부터 월 2회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DMZ 평화이음 열차는 통일부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재개한 것으로 2019년 ‘평화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 뒤 6년 6개월 만이다. 열차는 서울역과 도라산역 구간을 오가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김병기 등 거론하며 "대한민국 정치 돈썩는 냄새 진동"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공천 관련 비위 의혹을 싸잡아 언급하며 "정치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정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결정
5시간전
정부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14일 외교부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부응해 국제적십자위원회를 거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천구, 2026년 1만 2,500개 일자리 창출로 민생 살린다
금천구는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실제로 금천구는 2025년 기준 취업자 수 감소와 고용률 하락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나빠졌다. 또한 구직자가 구인보다 많은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정하영·이기형 후보 결선 진출
3시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하영·이기형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4일 오후 공고를 통해 가평군과 고양·김포시 등 ...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을 이장이 주민들 휴대전화 수거해 대리투표…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논란'
2시간전
잇따른 상상초월 불법·편법 행위에 지역주민들 '충격'..."요즘 시대 이게 가능한가?"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과정에서 '대리 투표' 의혹이 짙은 영상이 촬영돼 논란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재심 기각에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확정…첫 과제는 '화합'과 '결속'
5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당내 전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이원택 의원이 당의 공식 후보로 확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전날 재심 희의에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