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이 초광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특별자치 시.도에 대한 상대적 소외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특별자치 시.도지사들이 "이대로는 안 된다"며 공동 대응에 나서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강원·전북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 등 4개 시.도로 구성된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특별자치 시.도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균형성장 전략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5극 3특' 전략은 전국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12일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제주 여행멤버십 ‘나우다’ 브랜드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나우다는 여행객에게 도내 제휴처 이용 혜택과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주도 공식 여행멤버십 서비스다.이번 팝업은 나우다의 다양한 혜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나우다 브랜드 경험존’과 ‘제주 로컬브랜드 큐레이션존’으로 구성했다.‘나우다 브랜드 경험존’은 방문객들이 여행멤버십 나우다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있
제주 신화를 따라 주요 유산을 탐험하고, 제주목 관아와 만장굴, 비자림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국가유산 주간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국가유산청은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의 하나로 24일부터 30일까지 향사당 방문자센터를 비롯한 제주 전역에서 2차 국가유산 주간을 운영한다.행사와 연계해 9월 6일까지 2주간은 세계유산본부 공영관광지인 제주목 관아, 만장굴, 비자림 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이번 국가유산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야기 미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노동자를 위한 첫 중장기 지원계획 마련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2025년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중장기 지원계획이 처음으로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년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수립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지난해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제주산 콩나물콩의 가격과 판로 안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제주도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콩나물콩 수급안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내 생산과 수입·비축·유통 상황을 함께 점검하며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협의체는 정부와 생산자·실수요자,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과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앞으로 콩나물콩 생산과 수입, 비축·유통 등 수급 전반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수급 안정대책과 국내 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이 도내 바이오기업의 실질적 생산성 향상과 체질 개선을 이끌며 현장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인공지능확산추진단과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제주TP를 찾아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성과 기업인 ㈜유제이플러스 현장을 방문해 AI 도입 성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 공동 활용을 위해 구축 중인 바이오 특화 AI 데이터센터 및 맞춤형 AX
제주 청년 5명이 지난 8월 31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의 연수를 시작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제주 청년 유네스코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유네스코 본부에서 현지 연수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제주 청년에게 국제기구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해 국제 감각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41명의 지원자 가운데 8대 1의 경쟁을 뚫고 5명이 선발됐다.이들은 국제기구의 업무와 의사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국적의 관계자와 소통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약자들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무장애 관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제주 전역에서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열린 관광 페스타는 장애인·고령자·임신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들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생형 축제다. 기존 연 1회 개최에서 올해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행사는 9~10월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및 전국체전 개최 시기와 맞물리면
인천~제주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1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인천-제주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나는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15명 이상 일반 단체는 1인당 5만원,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되며, 제주도와 협약을 맺은 단체가 20명 이상 제주를 방문할 경우에는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제주 방문 7일전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주 도착 후 공항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기존 시행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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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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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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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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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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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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