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육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부모들과 함께 육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윤철 군수와 함께 관계 공무원, 육아지원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보육 환경과 육아 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합천형 영양꾸러미, 하교 셔틀버스 확대운영, 초등학생에 대한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
의정부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동생에게 상시 및 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유보통합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타 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자체 돌봄기관 간 협력을 통한 유아 돌봄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가능 다함께돌봄센터와 신곡 다함께돌봄센터가 2026년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3~5세 유아를 위한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환경‧교구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일부터 오는 2029년 2월 28일까지 상지대를 도내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상지대는 강원도 전역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수교육을 진행하게 된다.상지대학교부설평생교육원은 2014년부터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운영해온 전문기관으로, 강원도 내 최초로 위탁 수행 대학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보육 현장과의 협력을 지속해왔다.이번 재선정을 통해 연간 약 1,500명 이상의 보육교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은 지난 2월 27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적극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이며 선제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 부문에서는 강석주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원과 광역의원 등 총 8명이 선정되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성과가 주목받았다.강석주 의원은 2025년 복지·보육·보
무안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시간제보육반을 4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다양한 보육 수요와 요구에 발맞춰 교사 한 명이 보육하는 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개선하여 이용 아동들이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부모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여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해왔다.이용 자격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6개월에서 36개월 미
충북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보호·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 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아와 누리과정(3∼
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도서관 현황 △지역 아동센터·돌봄센터 현황 △온가족 즐길거리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인구정책 가
충북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 및 직무교육이 지난 19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제3대 회장을 맡아 연합회를 이끌어온 한미경 회장에 이어 이은숙 국공립힐스누리어린이집 원장이 제4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행사는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와 신임 회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연합회 운영방향과 지역 보육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이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바꿀 유망 딥테크 창업기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북센터는 강력한 투자 혜택을 결합한 육성 프로그램인 ‘지스타 경북의 저력 딥테크 부스터’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육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투자연계를 중심으로 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화 바우처가 지원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는 △센터 직접 투자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여·야 예비후보들의 공약·정책 대결이 뜨겁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는 2일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 공약을 발표하며 청주시청 내부 표밭을 다졌다. 세부 과제로 △숙직 제로 청주시 스마트 당직체계 구축 △일 잘하는 공무원 포상과 승진 확대 △악성민원 대응 환경 구축 △민원 1회 방문 처리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공무원 역량이 곧 청주의 경쟁력”이라며 “중대한 비위 행위는 엄중히 문책하되, 적극적인 처우 개선을 통해 공무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두텁게 보장하겠다”고 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광역의원 일부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다.2일 민주당 충북도당이 발표한 1차 광역의원 경선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 제2선거구에서는 이숙애 후보가, 제5선거구는 이정태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제12선거구는 정재우 후보, 제13선거구는 신민정 후보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충주시에서는 제1선거구 강진권 후보, 제2선거구 심기보 후보, 제3선거구 조중근 후보, 제4선거구 서동학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제천시 제1선거구는 양순경 후보, 보은군 선거구는 김도화 후보가 각각 뽑혔다. 괴산군 선거구는 이완철 후보, 진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유아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사 AI 연수·학습 지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원 센터를 설치해 교사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의 AI 학습도구, 교육자료,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광역의원 1곳과 기초의원 15곳에 대한 경선 및 단수추천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제5차 회의에서 청주시 제4선거구 광역의원 경선 후보로 박지헌 충북도의원, 안성현 청주시의원을 확정했다.기초의원 선거구 15곳에 대한 공천 방식도 결정됐다.보은군 가 선거구는 이경노·윤대성 보은군의원, 보은군 나 선거구는 성제홍 보은군의원·우종원 전 수정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각각 2인 경선을 치른다.영동군 가 선거구는 김은하 영동군의원·박명종 난계기념사업회 이사장·황승연 영도군의원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