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이라는 국가적 난제 앞에 대구 달성군이 공공 보육의 표준을 새로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영아 밀착 케어 및 24시간 돌봄, 원어민 교육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압도적 보육 패키지’를 통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라는 브랜드 굳히기를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15일 달성군에 따르면 올해 모두 1104억원의 대규모 보육 예산을 투입해 ‘달성형 보육 패키지’를 가동한다. 대구 최초로 시행하는 파격적인 신규 사업들을 포함한 맞춤형 보육 패키지를 통해 보육 정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수원특례시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처우 개선 ▲안정적인 보육 기반 확대 등 3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은 ▲시간제 보육제공기관 운영 ▲아침돌봄 운영 어린이집 지원 ▲0세반 아동 비율 개선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가정양육수당·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이다.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신규 아파트 단지
달성군은 1,104억 원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굳히기에 나섰다. 대구시 최초로 시행되는 파격적인 신규 사업들을 대거 포함한 ‘맞춤형 보육 패키지’를 통해 보육 정책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대구시 최초로 추진되는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완화’ 사업이다. 군은 예산 15억 3천만 원을 편성해, 기존 1대3 보육 시스템을 ‘1대2’로 전격 전환했다.단순히 비율만 낮춘 것이 아니라, 아동 감소로 줄어든 어린이집의 수입을 군비로 메워 경영 안정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 교직원 활동 보호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권익 침해 상황에 대응해 보육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주요 내용은 인사·노무·법률 상담 지원, 권익 보호 교육, 심리·정서 상담 지원, ‘숨과 쉼’ 힐링 프로그램,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 등이다.특히 전문 상담 체계를 구축해 보육 현장의 고충을 지원하고, 예방 중심 교육을 통해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광주 남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6일 “무상보육 확대를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비와 시비, 구비 581억 6,200만원을 투입한다”면서 “해당 예산으로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지원과 영유아 가정 양육 지원 사업을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대책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위기 극복 및 돌봄 책임 강화
포항시가 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3일부터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남구 오천읍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 △북구 흥해읍 ‘시립포항역삼구어린이집’ 등 총 2개소다. 두 곳 모두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에 위치해 보육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은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운영돼 지역사회의 포용적 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중부뉴스통신 = 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실무 및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정책과 개정된 회계 규칙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보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김성
의정부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동생에게 상시 및 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유보통합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타 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자체 돌봄기관 간 협력을 통한 유아 돌봄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가능 다함께돌봄센터와 신곡 다함께돌봄센터가 2026년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3~5세 유아를 위한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환경‧교구
문음미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손잡고 신학기 보육 안정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10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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