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8월 열리는 '0시 축제' 80일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 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 이벤트 게시글에 있는 움직이는 GIF 영상을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꿈씨패밀리를 캡처한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캡처된 사진은 S
대전시는 5월 1일 대전 0시 축제 D-100일을 맞아 SNS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1일부터 12일까지 본인의 개성 넘치는 손글씨로 ‘2024 대전 0시 축제’를 응원하는 문구를 작성해,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등의 본인 SNS 계정에 게시물로 올리면 된다.이어 대전시 SNS에 게시된 참여 링크를 통해 게시물 인증 사진과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지급한다.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나 대전시 SNS 게시글을
대전시는 '0시 축제' 100일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사회관계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개성 넘치는 손글씨로 '2024 대전 0시 축제'를 응원하는 문구를 작성해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등 본인 SNS 계정에 게시물로 올리면 된다. 이어 대전시 SNS에 게시된 참여 링크를 통해 게시물 인증 사진과 응원 댓글
대전시는 1일 대전 0시 축제 D-100일을 맞아 SNS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12일까지 본인의 개성 넘치는 손글씨로 ‘20...
대전시는 8월 개최되는 ‘2024 대전 0시 축제’ D-80일을 맞아, 축제 홍보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SNS 이벤트를 6월 2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 참여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 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 이벤트 게시글에 있는 움직이는 GIF 영상을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꿈씨패밀리를 캡처하고 인증하면 된다.캡처된 사진은 SNS에 게시된 참여 링크에 사진과 함께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편의점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지급된다.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대전시가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서포터즈 200명을 위촉했다. 올해로 창단 15주년을 맞은 소셜미디어기자단은 대전·세종·충청권 거주자로 대전의 시정·문화·여행에 관심이 있으며,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100명으로 구성됐다.지난해 활동한 소셜미디어 기자단 50명은 대전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연간 436건의 시정 소식을 확산하고, 2023년 대전 0시 축제의 사전 홍보 및 실시간 취재 등을 통해 110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데 기여했다.오는 8월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위해 기존 50
경북 포항시 북구 한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에서 불이 나 주차된 차량 2대가 전소됐다.30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밤 0시 36분쯤 북구 환호동의 한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고 불은 화재발생 23분만인 이날 밤 0시 59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생활쓰레기장에서 불이 시작된
24일 0시 4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돼지농장 화재로 돈사 2동과 퇴비사 1동이 소실되고 사육 돼지 3천여마리 가운데 350마리가 폐사했다. 이 불은 5시간 30여분 만...
대구시는 2024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개최되는 11일 0시~13일 오전 5시까지 국채보상로를 전면통제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일부 이면도로는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행을 제한하는 등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영천시 청통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0시 4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 용천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차량 18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이 불로 경량철골조 돈사 3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 KAI, 금감원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5시간전
경남 사천 소재 KAI가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 여의도 본원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명의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X...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일신여중 - HBT 복싱클럽 협약
청주일신여자중학교는 22일 HBT 복싱클럽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과 복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HBT복싱클럽은 청주에서 유일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시설이다./김금란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벽산인슈로, 김해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금
㈜벽산인슈로가 지난 22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해시 상동면에 있는 ㈜벽산인슈로는 건축, 산업, 선박 플랜트용 보온자재를 제조하는 업체로 2000년에 설립, 지역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에도 힘쓰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기장군 아파트서 화재 발생...전동분무기 충전기 과열 추정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오후 6시 21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아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 공직자 보호 위해 직원 실명 비공개로 전환
울진군이 공직자 보호를 위해 홈페이지 게시 직원의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공직자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게시된 직원의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표출한 공직자의 개인 신상정보가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단순 폭언을 넘어 온라인 신상정보 게재, 악성 댓글 작성 등 공무원을 비대면 형태로 괴롭히고 있는 악성민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전까지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해 아트경남 호텔아트쇼, 첫발 내딛었다
아트경남이 진행하는 호텔아트쇼에 참여할 작가가 결정됐다. 아트경남은 경남에서 우리 시대의 예술가와 새로운 수집가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수도권, 대도시 위주의 아트페어에서 벗어나 도내에 새로운 미술 시장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호텔아트쇼는 전국의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전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로컬브랜딩 지원 사업 지자체 선정, 3억원 확보
5시간전
인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시작한 로컬브랜딩은 생활권 단위 고유자원을 활용해 지역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지원한 44개 지자체 중 인제군을 포함해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인제군은 남면 신월리 달뜨는 마을의 특색있는 자원과 청년문화를 접목해 지역의 활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월리는 1973년 소양강댐 건설로 마을과 인제 시가지를 잇는 도로가 수몰되면서 2022년 관대~신월 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학교의 '감독직'은 누구인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으로 학교 노동자 안전이 강화되고 있다. 관련 법은 교육감에게 의무와 책임을 부여하고, 각급 학교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하며, 학교장에게 산업 안전과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토록 하고 있다.그러나 학생 소방안전(학교 화재, 학생 대피 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민 "홍준표 경솔, 천박해"…'尹대통령 탈당 시사' 두고 설전
'윤석열 대통령 탈당 가능성'까지 시사한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이 "천박하고 경솔하다"고 비판했다. 이상민 의원은 27일 SBS 라디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ROTC 위상 정립을 위한 제언
ROTC 혹은 학군장교는 4년제 대학 재학생들을 선발하여 군사 교육을 하고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임관시키는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1961년 도입하여 전국 16개 대학에 창설하면서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 그동안 장성 149명과 4500여 명의 영관장교와 수많은 초급장교를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