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은 12월 23일 ’25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중부청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의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과 우수기관 4곳을 선발했다.징세송무국 한효숙 조사관은 체납자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차량에 은닉된 무기명 양도성예금증서를 확보함으로써 체납액 38억원을 징수해 상반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징세송무국 김은수 사무관은 33년만에 기존 대법원 판례를 뒤집고 국내 미등록특허 사용료에 대한 과세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해 하반기 우수사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했다.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결연지역의 특산품 구매, 관광 교류, 고향사랑기부 등 상생 소비에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정책이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전국 1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0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밀양시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
울산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하반기 학교시설복합화 지역협의회’를 열고, 교육청·지자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내년도 교육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부지에 도서관·체육관·돌봄시설·주차장 등을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2023년부터 전국적으로 약 1조9000억원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울산의 대표 우수사례로 ‘
신라 화랑의 정신과 지역 공동체의 힘을 결합한 경주 서악마을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신라문화원을 모태로 한 사회적기업 문화재보존활용센터는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생생국가유산 부문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은 매년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생생국가유산, 향교·서원, 국가유산야행 등 5개 분야에서 전국 355개 사업이 운영됐으며,
충청북도는 도내 5개 시·군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 특별교부세 1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국비 지원이 시작되기 이전인 1월부터 4월까지 자체 재원을 적극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온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국비 지원이 시작된 이후에도 배정된 국비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 하려는 노력 역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충북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차별없는 일터조성 우수사업장’에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재단이 용인시립합창단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공공문화기관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노사발전재단은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의 컨설팅 및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조건 차등 해소와 조직문화 혁신에 성과를 보인 5개 기관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창원특례시는 15일 세종정부청사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특별교부세 공모 시상식에서 ‘폐현수막 화학적 재활용 시범사업’이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로, 지역경제 분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결정되었다.시는 매년 발생하는 폐현수막이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포항시 연일초등학교는 최근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2025년 마을밀착형 지역 특화 공모사업 ‘굿센스’ 우수사례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굿센스’는 ‘GOOD, 센터, SCHOOL’의 앞 글자를 조합한 명칭으로, 경북형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연일초등학교는 2024년 다사랑지역아동센터와 햇빛고을마을돌봄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공동 운영에 나섰으며, 올해로 2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연일초등학교와 지역 아동센터는 ‘우리의 행복한 삶터 지키기 녹색성장
충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부가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학교지원사업 운영 우수사례로 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짝꿍도우미' 운영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짝꿍도우미'는 유·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수업 및 생활교육을 보조하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하는 충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학교지원 사업이다.짝꿍도우미는 교수·학습 보조뿐 아니라 학습자료 준비 및 교실 정리 지원, 집중관리학생 상담·적응 지원 등 담임교사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올
구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3회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구미의 미래를 여는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빌리지 과제를 추진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 및 발표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결정되며, 구미시를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미시는 ‘2024년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장 구축에 주력했다. 지역 내 44개 지역아동센터에 영상체험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온라인 학습 지원,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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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 취임식을 통해 쌀 1,83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된 후원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고광민 취임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보내주신 쌀을 주변의 어려운 아동 가정에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에 힘을 보태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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