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섬유 기업 폴라리스우노의 조정완 상무가 12월 15일 공시를 통해 전환사채 20만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으로 조 상무의 소유 비율은 0.23% 증가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조정완 상무는 2025년 12월 8일 전환사채권을 500원에 취득했다. 이에 따라 소유 주식 수는 20만주로 늘어났다.폴라리스우노의 주가는 12월 15일 506원으로 전일 대비 0.39% 하락했다. 최근 실적은 매출액 801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으로 집계됐다. 폴라리
택배·물류 기업 한진의 조홍제 상무가 12월 8일 비등기임원으로 선임되며 주식 2047주를 신규 보고했다. 12월 11일 공시에 따르면, 조홍제 상무는 한진의 보통주 204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0.01%에 해당한다.한진의 주가는 12월 11일 오후 1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260원 상승한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을 보면, 한진은 매출액 3조155억원, 영업이익 1001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억원으로 집
LG전자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9조2,02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다만 글로벌 수요 둔화와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LG전자는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89조2,025억원, 영업이익은 27.5% 감소한 2조4,7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글로벌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서도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영업이익 감소는 디스플레이 제품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
가구 제조사 현대리바트의 위전수 상무이사가 2025년 12월 31일 퇴임으로 인해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5일 공시에 따르면, 위전수 상무이사는 퇴임 전 현대리바트의 보통주 979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퇴임으로 인해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현대리바트는 2026년 1월 5일 오후 1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주가가 전일 대비 0.30% 상승한 677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현대리바트는 매출액 1조8707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당기순이익 152억원을 기록했
제주지역 제조업체 10곳 중 7곳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가운데 내년 1분기 경기전망도 큰 폭으로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상공회의소는 30일 제주지역 제조업체 8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제조업 BSI가 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26포인트 급락한 수치로, 지난해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종사자 10인 이상 제조업체의 BSI도 67에 그쳤다.BSI는 기준치인 100을 웃돌면 경기 호전을, 밑돌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계식 키보드 제조업체 앱코가 경기도 김포시 소재 토지·건물을 80억원에 매각한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앱코는 주식회사 긱과 자사의 토지와 건물을 매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처분 금액은 80억원으로 이는 앱코 전체 자산총액의 8.18%를 차지한다. 실제 처분은 내년 1월 30일 이뤄진다.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미래 신규 사업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앱코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934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재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LG전자는 9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09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1,354억 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영업이익 205억 원과도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같은 기간 매출은 23조 8,538억 원으로 집계됐다.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 성장은 이어졌다. LG전자의 지난해 연결 기준
제주지역 제조업체 10곳 중 7곳이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내년 1분기 경기전망치는 크게 떨어져 제조업 경기가 더 악화될것으로 전망했다.30일 제주상공회의소가 최근 제주지역 제조업체 80곳을 대상으로 올해 경영 실적 달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67.5%가 2025년 매출이 연초 목표 대비 미달했다고 답했다. 10% 이상 미달이 38.8%, 10% 이내 미달이 28.7%를 차지했다.연간 목표를 달성했다는 기업은 20.0%, 초과 달성했다는 기업은 12.5%에 그쳤다.영업이익이 연초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를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메모리 트래커에 따르면 삼성은 2025년 4분기 메모리 매출 259억 달러를 기록하여 지난 분기 대비 34% 성장, 총 매출의 40%를 차지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DRAM 매출 192억 달러, NAND 매출 67억 달러로 DRAM과 NAND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분기 메모리 1위 복귀에 이어 DRAM의 경우 1년 만에 1위를 되찾았으며, 강력한 서버 수요에 기인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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