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제조기술·설비·품질·인프라·금형·구매·계측 등 7개 핵심기술 분야 전문가 17명을 '2026 삼성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관계사별로는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1명, 삼성전기 1명, 삼성중공업 1명 등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은 2019년 명장 제도를 신설해 첫해 4명을 선정했다. 이후 2020년 4명, 2021년 9명, 2022년 11명, 2023년 11명, 2024년 15명, 2025년 15명을 뽑았다.명장 제도는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