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울릉도 사천 등 지방공항 노선 운항을 준비중인 소규모 지역항공사인 섬에어가 1호 항공기를 도입했다. 섬에어 1호 신조기는 지난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 지난 4일 김포공항에 착륙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와 섬, 지역과 지방을 연결하는 특별한 여정’을 앞세운 섬에어는 소형공항 활성화를 주장하며 2022년 11월 17일 설립된 지역항공사다. 이번 도입한 1호기는 ATR 72-600 모델이다. 섬에어는 ATR 72-600 항공기에 대해 “현재 건설 중인 울릉공항이나 계획 중인 흑산, 백령공항의 1200m 활주로에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