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도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13일 기준 102만 3559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 84만 62명보다 21.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보다 9일 앞당겨 100만명을 달성한 것이다.이는 올 들어 빨라진 무더위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일찍 열고 휴가철 수요에 선제 대응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지역별로는 제주시 8개 해수욕장이 91만 2872명이 몰렸고, 서귀포시 4개 해수욕장에는 11만 687명이 다녀갔다.제주시는 함덕해수욕장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8일 하나개,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에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현재 하나개,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에는 인천영종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인천중부경찰서 여름파출소, 인천해양경찰서 하늘바다파출소 등의 관계기관 근무자들이 휴가철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특히 구는 해당 기관들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수상 안전, 치안, 응급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또, 해수욕장 개장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과 물놀이 지역에 대한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해수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내 지정 해수욕장 12곳과 연안 물놀이 지역 6곳 등 총 18곳을 대상으로 했다. 수질검사는 대장균과 장구균 2개 항목에서 이뤄졌다. 사람의 분변에 의한 오염 여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됐다.시료는 수영이 가능한 수심에서 채취했다. 개장 기간 중 2주 간격으로 시행된 두 차례 검사에서 전 지역이 기준치를 충족한 것으로 확
올해 제주 여행객들이 제기한 관광불편신고 분석한 결과, 관광지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수욕장 관련 불편 민원은 올 들어 크게 줄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이 287건으로 2024년 하반기 430건보다 143건 감소했다. 월평균 신고 건수도 71.7건에서 47.8건으로 줄었다. 업종별로는 관광지 43건, 숙박 35건, 렌터카 29건, 음식점 29건, 버스 27건 순이었다. 숙박·음식·교통 등 관광 핵심 서비스 관련 불편이 전체의 50.8%를
총 306만여 명이 방문하며 다시 한번 동해안 대표 피서지로 위상을 재확인한 강릉 경포해수욕장 등 18개 해수욕장이 지난 17일 폐장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8% 증가한 수치이다.올여름 강릉시 해수욕장은 ‘테마와 힐링이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기본 원칙으로 피서객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확대하여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경포해수욕장은 지난 6월 말 개장 전 ‘비치비어페스티벌’을 통해 여름의 시작을 알렸고, 개장 기간 중에는 ‘경포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공연·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비치어페스티벌은 전년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12일과 13일 이틀간 해수욕장 안전 및 위생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강화와 주변 접객업소 위생 개선,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에서 합동점검반이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안전인력 배치와 해양 위험 생물 차단 시설 설치 여부 △물놀이 구역과 수상레저 구역의 명확한 구분 △화장실·샤워장·음수대 등 편의시설 상태 △무허가·위생 불량 업소 적발 △바가지요금 및 과도한 호객행위 등이다. 시는 위반 사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수욕장 내 폭죽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 허가 없는 폭죽 사용은 명백한 불법이지만 인근 편의점에서는 여전히 폭죽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규제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8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해변을 중심으로 반경 1㎞ 이내 편의점 10곳을 둘러본 결과, 단 한 곳을 제외한 9곳에서 폭죽을 판매하고 있었다. 여름철 해변 용품들 사이 매대 한쪽에 진열된 폭죽들은 화려한 포장과 저렴한 가격으로 피서객들
제주시는 지정 해수욕장의 운영기간이 끝난 후에도 안전관리 요원 운영을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1일로 해수욕장 운영이 공식 종료되더라도, 제주시 지역 내 지정 해수욕장은 8개소로, 공식 운영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31일로 모두 폐장한다.제주시는 그러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폐장 후에도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9월15일까지 안전통제요언 74명을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배치해 운영하기로 했다.양우천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도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과 관광
제주시는 오는 8월 31일 폐장되는 관내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올해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구역의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자격을 갖춘 민간 안전요원 243명을 채용·배치하고, 물놀이 사고 다발 지점에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했다.또한, 제주해양경찰과 협력해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 예찰 강화와 안전요원 교육 보강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연안해역 내 물놀이객 증가에 따라 이호1동항, 용담3동항, 신촌항 등에 안전보조요원
여름철 울산 동구 해안가에서 무단 버스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구가 해수욕장 내 질서 유지를 위해 주요 공연장의 예약을 중단하고 전력 사용도 제한했지만, 일부 버스커들은 이를 무시하고 공공시설물을 파손하면서까지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동구는 본격적인 피서철인 7~8월 막구지기 별빛광장과 상설공연장 등 해수욕장 인근 3개 공연장에 대한 버스킹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예상되는 혼잡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동구는 해당 공연장 내 전기 시설 덮개도 나사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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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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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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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초 전교 어린이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7일 남광초등학교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학기에 진행된 아나바나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1~2학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36만1천370원이 모금됐다.고희리 교장은 “작년은 물물 교환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는 목표가 컸다면, 올해는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아동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예은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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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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